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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병대 현역과 예비역에 당부 2017-08-04 1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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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90     추천:11
제22대 전도봉 해병대사령관님이 현역과 예비역에 당부의글 ♡ 오늘의 아침편지 !!! 오랫만에 또 펜을 잡았습니다. # # 해병대의 정체성 정체성(identity)이란 그 존재의 본질을 규명하는 성질로서 상당 기간 동안 일관되게 유지되는 고유한 실체로서의 자기에 대한 실체를 함의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 내부에서 일관된 동일성을 유지하는것과 다른 존재와의 관계에서 어떤 본질적인 특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모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해병대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우선 해병대 기본 임무에서 찾아야 합니다. 함정이나 항공기에 탑승(재)한 해병대가 적 해안/지역에 대한 공격/침공작전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제한된 화기와 장비와 물자를 가지고 적지역 속에 침공하여 해안두보를 확보하고 연속적으로 확장, 확보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물러설곳이 없는 배수의 진을치고 적을 압도하는 필승의 신념과 전기,전술, 인간 병기로 적진을 치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해병대란 그 이름, 그 명성 !!! 근사하게 보이거나, 위대하게 여겼을지는 모르나 실제 알고보면 험한곳.험한조건에서, 험한 적과 , 죽기 살기로 싸워야하는 험악한 군대입니다. 그런 연고로, 피와 땀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노랑색이 해병대 색갈이 되었고, 명찰이 되었습니다. 삼국 통일을 이룩한 화랑도의 정신을 이어가는 팔각모가 생겼으며, 야간전투시 살아남기위해 빛을 발하지않고, 반사하지 않는 쌔무워카가 해병대 워카가 되었고, 하루일과가 끝나면 타군처럼 이름을 불러 존재를 확인하는 점호되신, 순회하며 개개인의 위생상태, 다음 과업 준비태세까지 일일이 점검하는 순검이 있었습니다. 해병대 의장대 만이 무겁고 힘들지만 M1소총을 들어야 하고, 삼군에 앞장서서 언제나 전투에 투입될 준비가 완료 되어 있음을 상징하는 상륙돌격형 두발이 생겨났습니다. 팔각모의 해병대 계급장도 상층부문 해병대 상징인 앵커가 들어가야할 부분에는 계급장등 어떠한 표식도 , 붙이지 못하고 하단 부분 팔박모 테두리 부분에만 달수 있었습니다. 해병대 앵커 보다 높거나 주변에는 어떠한 표식도 할수 없었습니다. 해병대 상징 앵커에 대한 존중과 존경심의 표현이었습니다. 해병대의 정체성에서 이러한 해병대만의 고유한 유산들은 해병대의 군사문화가 되었으며 해병대가 존재하고 우리 해병대의 기본임무가 종결되지 않는 한 지켜가야 하는 문화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세탁기나, 냉장고, TV처럼, 수명이 다 하고, 보기 싫거나 모델이 촌 스럽다고 바꾸고 싶으면 바꾸고, 불편하다고, 없애고 싶다고, 없애버리고 바꾸는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6.25 전쟁과 월남전에서 피와 땀과 눈물속에 해병대란 그 이름앞에, 해병대 명예 걸메고 죽기를 각오하고 "귀신 잡는 해병대" "무적 해병대" "신화를 남긴 해병대" 의 전통을 만들었던 그분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이어져오던 고유한 문화 유산들이기 때문 입니다. 삶과 죽음속에서 죽어가던 전우의 가날픈 신음소리와 숨소리, 피 냄새 ,적이 퍼부어 되는 화약 냄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오늘의 우리들이 어찌 감히 이를 바꾸고 없애고 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현역에 있는 여러분은, 이왕 해병대란 이름으로 연명하고, 살아갈수 밖에 없다면 , 모든걸 바꾸고 없애고 해군의 흉내를 내려하기보다는,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기라도 했으면 합니다. 먼저, 앞서 간 선배들에 대한 존경, 어렵고 힘들었던 역사의 질곡속에서도 해병대 역사를 이어온 분들에 대한 존경과 그분들을 기리며, 지켜가는 것이 그분들의 뒤를 이어, 해군도 아니고 ,육군도 아니고 ,공군도 아닌, 해병대란 이름으로 살아갈수 밖에없는 여러분들의 몫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예비역 여러분도 선배들이 물려준 이러한 고유 유산들을 바르게, 그리고 온전하게 이어가고 있는지 각자 자신을 뒤돌아 보기바랍니다. 3만도 채 되지않는 현역에 비해 예비역 여러분은 분명히 강 문화이며, 현역과 예비역 두 문화의 충돌에서 흔적도없이 약 문화를 집어 삼킬수 있기 때문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여러분 부터 바르게 온전하게 지켜 갈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전도봉 사령관❗]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band.us/n/aaa4U0n2w7m54 #해병대 #전도봉밴드
해당 게시물은 2017-08-05 10:55:22 에 운영자님에 의해 KDN Millitary Photo 에서 자유게시판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ID : 돌아온저격수다
2017-08-05
13:33:48
저는 김현진님의 생각을 할때마다 해병대는 나오지는 않았고 아예 군대조차 나오지 않았는데 해병대에 대한 마음이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도 해병대가 있고 제가 좋아하는 부류가 특수부대니 해병대 2만에(1만인가 -ㄴ-) 특공대 3만명 정도 특전사 1만 5천 그리고 수색대 2만 정도 총 8만 정도이니 물론 북한보다는 다 적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죠 거기는 아예 사소한 것까지 특수부대라 볼수 있기 때문이죠 저도 해병대가 훈련은 그대로되 그러한 폐습이 바뀌길 원합니다. 김현진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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