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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탄핵정국과 언론노조 2017-01-31 22: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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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4일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조작 보도를 기점으로 폭주해 온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수 많은 신문사, 방송사, 통신사들 가운데 대부분이 공정한 보도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기보다는 특정 정치세력의 일방적인 선전 및 군중동원의 도구로 전락한 이 기괴한 현실은 왜 생긴 것인가?


우선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처럼 수억대의 해외 호화 여행을 즐기던 부패한 언론인이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홍석현 회장처럼 정보력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유엔 총장 또는 대통령을 꿈꾸는 언론사 사주의 영향력을 한 원인으로 손꼽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는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 노력의 주요 성과인 '김영란법'(청탁금지법)의 시행으로 공무원과 같이 선물, 식사, 경조사비 등의 수수에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된 기자들의 불만도 적지 않게 작용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두가지 원인만으로는 대다수의 언론들이 마치 한 팀인 듯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대통령 탄핵으로만 상황을 몰아가는 기이한 현상을 충분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부패를 거부하고 청렴을 추구하는 기자들이 일부라도 있는 한 몇몇 부패하고 야망에 찬 상급자나 경영자의 지시에 맹종하지만은 않을 것이고 수백, 수천개에 이르는 크고 작은 언론사들이 마치 미리 서로 입을 맞춘듯이 논조가 비슷한 보도를 일제히 쏟아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럼, 도대체 무엇이, 누가 이 언론들을 한 팀처럼 만들었을까? 해답은 전국언론노동조합의 강령에 나와 있다. "우리는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기치로....(중략)...한 길로 힘차게 나선다."는 강령 제4조가 가장 중요한 원인인 것이다. 언론노조는 그 자체가 하나의 정치집단이나 다를 바 없다,


보도에 임하여 정확한 사실 확인 및 객관성과 공정성 유지를 생명으로 삼아야 할 언론사의 구성원들이 '정치세력화'를 기치로 내건 노조를 만들고 '전국언론노동조합'이라는 단일 조직을 이루고 있으니 언론노조의 정치 노선에 따라 한 팀으로 움직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의 지침에 따라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가하고, 쇠파이프와 밧줄 등으로 무장하고 경찰버스를 전복, 파괴하려는 폭력시위 도중에 사망한 농민을 '생명 평화의 일꾼'이라 미화하는 편향된 사고 구조에서 애시당초 보도의 객관성이니 공정성이란 것은 기대하기 힘든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우리 애국 시민들은 과도하게 정치세력화된 언론기관 노조들을 (가) 탈정치성 노조로 바꾸고 (나) 복수의 노조가 서로 견제하게 하고 (다) 그래도 안되면 언론노조를 해체시키는 것까지도 진지하게 고려해야만 할 것이다.


'제4의 권력'이란 언론기관이 편향된 정치 노선, 특히 반정부를 넘어 반체제까지 지향하는 종북세력에게 장악되어 편파, 왜곡, 조작 보도를 자행하며 '언론의 책임'을 저버리는 위험한 현실을 더이상 방치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요약]
 

1. 정치세력화를 지향하는 언론노조는 그 자체로 정치집단이다.


 

2. 정치적으로 편향된 언론에게 공정한 보도는 기대할 수 없다.


 

3.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면 언론노조를 탈정치화시켜야 한다.
 

 

http://cafe.daum.net/asiavision/FOIM/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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