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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래간만에 러시아가 Tu-95을 띄웠네요. 2019-02-16 18: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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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615     추천:36




사진은 2019년 2월 15일 동해상과 일본 열도 남쪽 해상 상공을 비행한 Tu-95베어 전략폭격기와 Su-35 전투기를 스크램블(Scramble)을 했다고 일본 통합막료가 발표했네요.

Su-35등 전술기 요격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러시아군이 Tu-95 전략폭격기를 일본 열도 공해상 상공에 띄운다는것은 평소 일본 정부가 쿠릴열도(북방영토) 4개섬에 대한 영유권 문제에 관한 망언이 나올때마다 러시아정부의 행동이라 아베나 주변 정치인들이 또 주둥아리 잘못 놀린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기사를 찾아보니 러-일 양국간 평화협정(2차대전이후 아직 미 체결중)문제로 힘의 외교를 시행중인듯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아직 미 체결중이였는지 2018년 9월 1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먼저 선득 양국간 평화협정을 맺자고 제안했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2019년 2월 14일, 올해 6월 협정 체결이 비관적일것같다는 뉴스와 다음날인 15일 러시아 공군 소속의 Tu-95전략폭격기의 일본열도 순회공연 비행의 의미는 결국 힘의 외교... 

즉 상대방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현재 미국과 북한 그러니까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이 보인 행동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1차 정상회담 이전부터 미국은 북한의 핵실험과 단/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을 빌미로 꾸준히 일본 본토에 물자 및 병력을 증강하기 시작했고, 이후 북한이 정상회담에 나선점.

러시아 역시 먼저 평화협정을 체결하자고 제안한 이후 간혹 보내기는 했지만, 이번 경우처럼 아베등 정치인들이 북방영토 4개섬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하지 않은 상에서 Tu-95전략폭격기를 일본 수도인 도쿄 앞 태평양 상공에 띄운점이 본격적인 협정체결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위한 특히 쿠릴열도 4개섬에 관한 발언.. 아니 단어조차 꺼네지못하도록 사전 조치를 위한것으로 보여집니다. 




[twitter.com/galandecZP/status/1096472036648591368]
※ Su-35 전투기가 저렇게 가까운곳에 배치된것은 처음알았네요.


ID : 이슬레이
2019-02-19
12:43:39
카디즈는 살짝 벗어난듯한 경로로 보입니다.
그러게 대잠초계기 위협은 절대 위협이 아니다라고 헛소리를 해서 러시아가 이때다 싶어서 자기들도 하는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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