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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미 합동훈련, 포사격... 2018-12-02 09:23:30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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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00     추천:1
포사격 실제 사정거리 훈련등...

몇호 장약 어쩌구... 

팀스프리트 훈련, 독수리 훈련등, 한미 연합 훈련은, 워게임 형식이라서, 하급 부대는, 진지 이동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대규모 훈련일수록, 하급 부대는 편합니다..

규모가 작은 훈련일수록, 힘듭니다.

진짜 어려운 훈련은, 대대장이 감독하는 중대훈련, 연대장이나 여단장이 감독하는 대대훈련등...  하급 훈련일수록, 훈련 빡셉니다.. 155미리 포병이었는데 1박 2일 훈련입니다..  9번 방열하고, 포사격 수시로 합니다..

실사격 훈련? 그 딴거 안해도 됩니다... 실사격 훈련보다 더 빡센것이 가상 사격, 훈련입니다...

수시로, 포격 좌표 이동하고, 중대 대대 이동하다가 긴급사격등 ..  포탄은 건드리지도 않습니다.. 대포 이리 저리 배치, 땅파고, 진지구축...
가상훈련에서 제대로 맞추면, 실사격 훈련해도, 표적에 다 들어갑니다.

방향 제대로 잡았는지, 측각기 동원해서, 몇미리 나갔나 측정.. 등...  포탄 쏘기는 합니다. 중심포인 3포 1~3발 ..  나머지는 구경...

우리나라 포병은 정밀 포격을 최우선해서, 이런 측정 테스트가 엄청 많습니다... 가상훈련 10번하면, 실사격은 1번 할까 말까..  실사격은 차라리 편하죠..

가상훈련은 진짜 사람 잡아요.. 겨울에, 언땅파거나, 장마기에 진창이 된 땅 파면, 느낄겁니다. 사격은 안하고, 대포 자세 잡으려고, 땅만 팝니다..
ID : 백두산
2018-12-02
14:08:37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군 입장에서 이번 남/북 군사 합의서가 엿같겠지만 합의서라는게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재 협상을 통해서 얼마던지 수정이 가능하며, 사고는 군이 친게 아니고 더욱이 155mm급 자주포 수량만 3,000문이 넘는 지상군이기에 설령 "화력 덕후"로 불리는 러시아 육군 조차 한국 육군 155mm급 야포탄 화망에 걸리면...

말 그대로 북한군 지상군이 군사 분계선을 넘는 순간 과연 아무런 엄패물이 없다시피하는 개활지에서 몇 놈이나 살아남을지 궁금합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 국방부가 포방부라고 욕을 쳐 먹고 있었는데 이 순간에는 아주 그냥 잘했죠.....ㅋ)

뭐 미국이 미 본토에서 지상군 훈련 같이하자고 하던데 그냥 미 본토에 몇개 포대 가져다가 대 화력전 전술훈련만 주주장창 하는 방법도 있고, 한국 본토에서는 주변 기동 훈련만 주주장창 하고 있어도 됩니다.(군사 합의서에 야포 사격만 제한했지 기동 훈련은 하지 말라고 안했으니깐요.ㅋ 한마디로 우리도 실수를 했겠지만 북한 스스로도 한국 육군 대 화력전 실거리 실사격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줬죠.ㅋ)

한마디로 남/북 군사 합의서을 잘 읽어보고 이해하고 어떤 뜻을 가졌는지 이해한다면...뭐 편법을 쓰면야 얼마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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