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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美 공군, C-17 Globemaster III 추가생산 생각 중인듯. 2018-11-10 2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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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091     추천:86

 
 2018년 10월 26일 미 공군 항공기동사령부 사령관이 전략 수송기인 작전가능한 가용 댓수를 386기로 늘리기위해서 C-17 Globemaster III 대형 수송기 추가도입을 위해서 현재 생산이 종료된 생산라인 재 가동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 발언에 대해서 제작사인 보잉사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고 하나 일단 미 공군 고위급장교의 발언이라서 현 우리 공군이 다시한번 C-17급을 원했다는 기사와 일맹사통한다는 점에서 잘하면 국외 재해/재난 구호 및 파병부대용 경/중장비 및 병력 증원 및 물자 수송에 물고가 터질지 모릇들 합니다.

더욱이 이 기사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미 공군이 운용하던 C-17 전략 수송기 222기중 일부가 2012년부터 퇴역되어 보관중이며 이를 재생해서 재 취역 역시 카드로 생각 중이라고 해 중고기체지만 C-17 수송기의 여분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당연히 별도의 예산 편성이 필요하지만 미 공군이 운용중인 기체나 퇴역 기체를 수리해서 가져온다면 공군은 중/장거리 물자 공수 및 병력증파 그리고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국위선양에 크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당연히 C-17은 붐 방식의 공중급유능력이 있고 A330MRTT 공중급유기에 병력과 중간 급유을 직접 할 수있다는 점도 매력적일 듯 합니다.

당연히 C-17이 파병부대가 필요한 최소한의 경장갑차등 물자 공수을 전담하고 A330MRTT 공중급유기가 병력 및 중간 급유와 탄약등 일부을 부담해서 이루어진다면 해외 파병이 생각보다 간단하게 일사철리로 진행된다는 점 그리고 한빛부대 의 주둔지 옆에 비포장 활주로을 끼고 있어 필요할 경우 이곳으로 통해 병력 철수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등 군 수송기가 가지고 있는 있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더욱이 현재 스페인 당국과 협상중인 A400M 전술 수송기와 KT-1/T-50 훈련기와의 맛교환이 성사된다면 이 또한 공군에게 단비같은 수송기을 추가로 도입하는것이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즉 수송기 전력이 부족한 공군 입장에서 정말 단비와 같은 지원사격이 될 듯 합니다.(한마디로 꿩먹고 알먹는...)

더욱이 현재 공군만이 해외파병이 없는 상황이고 수송기 전력도 부족한 상태라 저번 한빛부대일 처럼 정작 중요한 위치에 있는 공군이 집안에서만 놀고 있는 처지여서 에티오피아에라도 CN-235 및 일정 수량의 탄약등 군수 물자을 비축해 놓는다면 본국으로부터 받기 전 긴급 지원용으로 활용 한다면 좋을 듯 합니다.

뭐 공군기들중 KT-1 항공통제기나 F/A-50 공격기들도 파견되어 한빛부대 항공지원을 전담할 수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구요.

다만 당최 육군과 해군은 저 멀리 중동지역에 병력을 파견해놓고 무슨 생각으로 공군의 전략수송기 구입에 도움을 안주고 남의 집 불 구경하듯 봇보는 척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

이곳저곳 검색을 하다 찾은겁니다.

보잉사가 2015년 생산이 종료되어 방치되어있던 롱비치 공장의 생산설비를 잠정 처분하기로 결정한 모양 입니다.


이는 미 공군이 추가구매 여부를 밝힌 상태에서 나온 입장으로 해석한다면 미 정부에 압박을 주는 모양 입니다.

당연히 신규 양산형을 가져오면 좋겠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음점을 고려했을때 차라리 현재 미 공군이 운용하다 퇴역시킨 기체나 운용중인 기체를 저렴하게 가져오는 방안중 하나를 택하는게 가장 옳은 듯 합니다.

가능하면 말이죠. 

http://www.thedrive.com/the-war-zone/24774/boeing-is-selling-off-its-historic-c-17-production-line-facility-in-long-beach

https://fas.org/man/dod-101/sys/ac/c-17.jpg


https://www.defensenews.com/digital-show-dailies/airlift-tanker-annual/2018/10/26/could-the-air-force-restart-the-c-17-production-line/

ID : 이슬레이
2018-11-11
09:01:44
222기만해도 엄청난데... 386기면 미공군이 2030년까지 비행대대를 386개로 늘린다고 하는 숫자와 같네요..

중고라도 기체 피로도만 덜한거면 우리나라에서는 상시로 운항을 하지 않을테니 상당히 오래 쓸수는 있을겁니다.

최소한 4대 최대 8대정도만 있으면 해외파병이나 긴급투입시킬때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웬만한 거리는 논스톱으로 날아갈 수 있으니..
ID : 백두산
2018-11-11
17:41:29
문제는 재 생산라인 비용인데 일부 기체기골을 우리나라에서 생산한다면 C-17 개량형의 생산비용이 좀 줄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미국 보잉사나 유럽의 유럽버스 민간 여객기 부분 역시 협력업체 형식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산중이고 개발할때 공동개발을 통해서 개발비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한항공과 KAI 역시 민간 여객기의 부품을 제작해서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고 있고 현재 미 공군은 추가적으로 도입하고 싶어하고 보잉은 아쉬운거 없으니 "시간끌면 생산공장 매각된다. 알아서들 해세요~" 뉴앙스 풀풀 풍기고 있고 우리 공군도 C-17을 원하는데 신규 제작된 기체는 비용문제로 골란하다면 중고기체라도 좋으니 좀 사주세요~하고 있어 어쩌면 서로의 이해관계가 연결되어 있는 듯 합니다.

제가 감히 몇대가 필요하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최소 3대의 C-17과 4대정도의 A400M 트리플 수송기 라인에 A330MRTT 4기면 증흥적으로 발빠르게 대처가 가능할 듯 합니다.

특히 한빛부대의 위치상 반군과의 교전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고 비포장활주로지만 비행장을 끼고 있어 장비를 전부 파기하더라도 병력 철수 및 반대로 병력증원과 군수물자 공수등 다방면으로 활용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더욱이 아이티 대 지진등 기본 비행거리가 6000Km이상 비행과 활주로 파손으로 인한 민항기 이/착륙 제한등 군용 수송기로서의 변모를 100% 활용할 수 있다는 점.

활주로 파손이 심하다면 공병부대 공중강하을 통한 현대 교통의 핵심인 국제공항 재 개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수 있다는 점등 이점을 활용한다면 국익에 많은 도움이 될듯 십습니다.
ID : 백두산
2018-11-12
10:35:35
근데 한빛부대에 대지뢰방호차량 들어가있는지 모르겠네요. 돈주고 구입한거고 국내는 대부분 포장도로라 딱히 쓸곳도 없을건데 위험도로따지면 남수단이 제일 불안한지역인데 그런데 보내줘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ID : 이슬레이
2018-11-13
12:02:17
어떤이들은 유사시에 해외엔 민간 항공기 전세기 투입시켠 된다고 하던데 누가 갈까요??
공군은 군대라 그래도 가죠..
ID : 백두산
2018-11-13
20:19:34
군용 수송기와 민항기의 차이도 이해못하고(평상시 고수인척 하다가 그런 건수에 하수인척하는거라면 스스로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거라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현지 사정 이해없이 그냥 주절거리는거라 공군도 신경 안쓸겁니다.

솔직히 육군조차도 그정도는 이해하고 있을거고 저번 남수단 사태때 처럼 그 일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는지라 육군이 생각이 있다면 이번에 공군을 좀 신경써줄거라고 믿습니다.

알고보면은 아쉬운거는 공군이나 해군은 아닌데 정작 육군은 사면초가에 빠지는 문제도 발생하는지라... 알아서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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