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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산이 부족해서 해군 고정익/회전익 초계기 도입사업 차질 생긴듯 합니다. 2018-10-06 20:30:29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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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567     추천:69

(신인균 대표님께서 2009.08. 28에 올리신 사진 입니다.)
 

오늘자 뉴스를 보니 예산상의 문제로 해군이 추진중인 대잠 초계기 및 대잠 헬기 도입 사업이 또 미뤄지게 생겼다고 합니다.

뭐 어제 오늘일이 아닌지라 크게 놀랄 일도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수요 수입/수출 물동량의 대부분은 선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석유, 석탄, 철광석, 목재등 원자재 수입은 100%, 자동차 수출도100% 선박에 의존하면서 수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해군의 능력은 이들을 보호할 힘도 없습니다.
 
아니 건조는 해놨지만 정작 대잠 능력은 떨어지는 존재...
 
그것이 바로 제7기동전단이 그들입니다.
 
당장 잠수함 전력만 봐도 주변국과 차이가 납니다.
 
재래식 잠수함은 그 은밀성을 통해 상대방에게 허를 찌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AIP 기관을 가지고 있다고는하나 어디까지나 소모되는 화석연료가 필요하기에 오랫동안 작전이 불가능 하며, 그나마 3000t급이 나왔다고 하나 인제사 주변국이 주력으로 운용중인 모델이 나왔을 뿐 SSN(원자력추진 잠수함)에 비하면 작전능력은 기대이하 입니다..
 
제주 해군기지을 모항으로 움직이는 제 7기동전단의 수상함 전력은 그나마 훌륭하다고 본다지만 이들의 대 잠수함 작전능력은 사실상 수상함정에 달린 소나에 의존한다고 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작전시 동행하는 헬기는 링스로 신규구입한 와일드켓이 동행한다고는 하나 체급상의 한계로 사실상 해역함대용이지 기동전단에서 사용할 기체는 아니다고 봅니다.
 
대양해군이 아닌 연안함대을 운용하는 사우디라아비아, 대만, 덴마크등 주요 연안 해군이 왜 링스와 와일드켓이 아닌 SH(MH)-60계열의 해상작전헬기를 구입해서 운용중일까요?
 
독일등 주요 유럽국가들이 NH-90 해상작전헬기을 운용하는 이유는요?
 
바로 베이스 기체가 되는 SH(MH)-60계열기.NH-90헬기들이 가지고 있는 넉넉한 기체 베이스에서 나오는 능력에 있지 않을까요?
 
제2차대전 당시 독일제국 해군은 U보트들을 통해서 대양해군을 가진 영국을 고사시킬뻔 했으며 미국은 일본제국의 해상수송능력의 씨를 말려놨고 독일이 못했던 나라전체을 굶주림에 빠지게 했습니다.
 
아니 주요 격전지 및 주둔지역에 대한 해상 보급을 끓어버림으로 전세 역전 및 일본군 전체에 재기불능에 가까운 타격을 주는데 성공 했습니다.
 
대 잠수함 작전은 소리없는 전쟁입니다.
 
현재 이 시각에도 미국/일본/러시아/중국/북한/한국 해군 소속 잠수함들이 우리나라 동해와 서해 그리고 남해 이어도 바다속에서 소리없는 전쟁을 수행 중이며 해상 초계기와 해상작전헬기 그리고 수상함들은 이들을 지원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해군에서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인천급/대구급 호위함에 설치된 소나가 아무리 우수하다고는 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완벽한 조건에서의 성능이지 실제 성능은 틀립니다.
 
아니 헬기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 유럽이.... 우리에게 무기를 안파는게 아니라 우리가 능력이되는데도 자꾸 저가의 무기를 도입할려해서 문제가 생긴다.
 
가격을 후려쳤다고...
기술을 준다고...
 
 
여/야을떠나서 전라도/경상도/충청도/강원도을 떠나서 대한민국 국운이 걸린 문제입니다.
 
하지만, 남 잘되는 꼬라지 못보는 한국의 근성 때문에 진작에 도입하고 남는 돈을 VIP전용기 임대료로 지불하고 있고 자꾸 군 사업에 날 파리들이 꼬여서 알게 모르게 뭔가 원하는 뉴앙스를 풍기는데...

나라가 존속되겠습니까?
 
장보고급/손원일급이.... 아니 원잠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대잠 초계기및 헬기들이 아군 잠수함 상공에 어슬렁 거리게 놔두면 격침당하는거는 시간 문제 입니다.

실제로 제 2차대전 태평양 전선과 유럽전선 대서양 전투에서 항공보호을 받지 보호받지 못하는 잠수함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는 전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미 해군은 항공모함 전단을 보호하기 위해서 원잠을 붙여두었지만 반대로 별도로 작전중인 원잠을 보호해야하기에 항공모함 전단을 꾸려서 움직이고 있으며, 러시아는 말 그대로 잠수함을 통해서 한방을 노립니다.
 
그 잘난 일본 해자대도 러시아 태평양 함대 소속의 오스카II 존재만으로도 기겁을 합니다.
 
이전에는 고작 24발의 초음속 대함미사일이 무서웠지만, 이제는 72발의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상대해야하며 그 대상인 이지스급 방공 구축함을 항모전단 호위전력으로 붙여다니는 미 해군 조차 후덜덜하게 만드는 72발의 초음속 대함 미사일 입니다..
 
그리고 우리 해군이 동해에서 저것을 상대해야하고, 북한의 SSB을 상대해야하며, 남해에서는 혹시 있을지모르는 일본과 중국의 알력 싸움에 휘말려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지않더라도 말이죠.
 
우리에게 과연 우리나라 상선들을 보호할 능력이 있을까요?
 
우리가 과연 저 멀리 이억말리 아덴만에 가서 상선을 보호하고 있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국익을 위한 일입니다.
 
한국의 지리적인 특성상 육군이 강성해야되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해군과 공군력이 떨어지면 어떻게되는지는 제2차 세계대전 전사를 읽어봤다면 이 글의 뜻을 알겁니다.
 
그 아무리 잘난 독일제국 육군도 제공권과 제해권이 없어지면 그냥 짓밟힌다는것을요.

아니 석유/철광석등 원자재 보급이 중단되면...

그 원자재로 제품을 만들어 수출을 못한다면!!

나라 운명은 말 그대로 타국의 손에 맞겨지는 것입니다.

www.koreadefence.net/bbs_detail.php 

https://www.facebook.com/ilovenavy/photos/a.232705480177226/1535330953247999/?type=1&theater

 
ID : 이슬레이
2018-10-07
19:59:39
지금 선정을 해도 받을려면 좀 걸리고 전력화 하는데는 더 시간이 필요한데.

쓸데없는 예산을 잘라야지 필요한 예산을 자르면 어쩌나..
ID : 백두산
2018-10-07
20:13:18
지역구 예산은 중요하기에 끼워넣고 국방 예산은 삭감하고.... 할 말 없죠..
ID : Jinseok Heo
2018-10-11
02:19:12
난민관련예산을 다 자르면 해결~~
ID : 이슬레이
2018-10-11
19:31:06
여성부 내년도 예산안이 1조원이 넘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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