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커뮤니티 > 무기/국방 > 상세보기

프린트
제목 美 공군, 보잉/사브사 BT-X을 선택했다. 2018-09-28 21:13:54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572     추천:15
 
 
 그 동안 세기의 훈련기 조달사업으로 부상한 미 공군(US Air Force)용 고등 훈련기 기종으로 보잉/사브사가 제시한 BT-X 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T-38C Talom을 대체할 총 350여기의 훈련기을 새로 도입하는 사업으로 사업규모만 160억달러 우리돈으로 17조원 사업으로 보잉은 92억달러 우리돈으로 10조원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치판이라는것이 로비가 가능한 국가이고 보잉이 현재 처한 현실이 F-15 이글 시리즈와 F/A-18E/F 수퍼호넷 전투기 생산라인이 곧 닫게 될 운명이였고 이번 사업의 파트너국과 미국과의 관계 또한 고려되었을것 같네요.

문제는 향후 고등 훈련기 시장에서 경쟁 상대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좀 불안합니다.

지금까지의 경쟁상대는 M-346 Master로 한정되어 있었고 주로 훈련기 성능만 요구하는 국가들에게는 만족한 상태였고 경 전투기급 성능을 요구했던 국가에 T-50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지만 M-346 Master도 지상 공격 능력이 부여된 상태이고 보잉사가 해외 판촉에도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향후 T-50 해외 판매에 고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뭐 가격도 워낙 보잉사 기체인 BT-X가 싼 상태라....

더욱이 F-35시리즈를 도입하는 국가들 역시 기존 고등 훈련기를 바꿔야하는 입장에 놓이는등

KAI만 불쌍해지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듯 합니다.

www.af.mil/News/Article-Display/Article/1647147/air-force-awards-next-generation-fighter-and-bomber-trainer/#.W607MRLVsto.twitter

ID : 이슬레이
2018-09-29
21:19:02
헐값으로 후려치기.. 근데 이거 후폭풍이 올듯..
추천 소스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