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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35B 도입론 솔솔 2018-08-19 15: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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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109     추천:90
[ 해군, 4만t 중형항모급 건조 후 F-35B 탑재 검토

군 당국이 3만~4만t급 대형 상륙함(LPH) 건조를 추진하고,  
여기에 탑재가 가능한 미(美) 수직 이착륙 스텔스 전투기
F-35B 도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4만t급 상륙함은 "중형 항공모함"급이다.
해군은 지난 10일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대형 상륙함 미래 항공기 탑재 운용을 위한 改造 · 改裝 연구"
라는 제목의 연구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해군은 "주변국 동향 및 기술 발전 추세를 고려해 향후
대형 상륙함에 F-35B 탑재 및 운용 가능성에 대해 판단이 필요하다"고 했다.

3만~4만t급 규모의 새 대형 상륙함을 건조하면 자연스럽게
해군의 F-35B 도입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 공군은 수직 이착륙 기능이 없는 F-35A 40대를
도입한 데 이어 20대를 추가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20대가 F-35B 기종으로 바뀔 가능성도 거론된다. ]

- 조선일보 2018.08.18 -





해군의 입장에서 항모 도입을 꿈꾸거나 실질적인 도입을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다단, 안젠가는 항모를 도입한다고 하더라도 항모 탑재기로 거론
되는 전투기의 도입 주체가 반드시 해군이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영국은 항모용 탑재기로 F-35B를 도입하고 있으며
항모 탑재 전투기를 해군이 아닌 공군에서 도입 운영하고 있고,
필요시 해군의 항모에 파견 운영하는 개념이며,

이탈리아는 해군이 항모와 탑재기를 도입 운영하지만,
F-35B는 공군과 해군이 각각 도입하여 운영하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해군이 항모 도입을 열망한다면,
영국처럼 F-35B는 공군이 도입 운영하게 하고, 항모의 탑재기는
필요 시 공군에서 파견 나오는 방식이 아니라면 공군의 강력한
반대로 플랫폼인 항모 또는 대형 수송함의 추가 건조마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독자 분들은 항모 또는 F-35B의 도입에 대하여
필요성 여부, 규모 시기 등에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요?
ID : 백두산
2018-08-19
20:28:55
이왕 4만톤급 중형항모급 함정을 건조할거면 정식으로 F-35C을 도입했으면 합니다.
ID : 시진뻥
2018-08-20
12:03:41
F-35B의 가장 큰 한계는
내부 무장창에 2,000파운드 폭탄
GBU-31 2개를 탑재할 수 있는
F-35A, C와 달리
1,000파운드 폭탄 GBU-32 2개 밖에 할 수 앖다는 점 아닐까 싶습니다.
ID : 시진뻥
2018-08-20
12:44:57
폭탄 탑재 가능중량은 다양한 임무능력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F-35의 특성이 스텔스전투기라는 핵심에서 볼 때,

스텔스 특성을 살려 개전초에 적의 레이더망 등 주요 시설을 타격하기 위해서는 F-35A/C는 한 번 출격으로 할 수 있는 것을 F-35B는 2번 출격해야 가능할 뿐만 아니라

2,000파운드급 폭탄으로만 가능한 목표물에 대해서는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ID : 이슬레이
2018-08-24
14:16:25
공군에서는 강력 반대 하겠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실정상 주변국 상황이라도 한반도안에서 이륙해서 공중급유 받으면 작전구역내에 들건데..
원거리에서 투사 가능한 전투기라고 해도 숫적 우위를 점하기도 어려울거고..
아직은 솔직히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ID : 댕굴댕굴
2018-08-26
00:23:22
F-35B를 들여오면, 공군의 작전 능력이 다변화 됩니다. 상륙함이 있는 곳에서는, 연료나 무기 보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공중 급유기 없어도, 독도 인근 같은 조금 먼 바다에서 작전 반경도 넓어집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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