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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잠보다 연료전지용 잠수함이 어떨까요? 2018-05-24 2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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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593     추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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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슬레이
2018-05-24
21:17:46
연료전지만을 동력으로 사용 하려는 특수전용 잠수함은 500톤급으로 이미 계획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ID : 시진뻥
2018-05-29
23:36:45

프랑스의 바라쿠다, 미국의 씨울프, 영국의 아스튜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최근의 원잠들은 소음문제가 부각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와 이탈리아에서 건조한 재래식 잠수함인
214급이 소음문제로 큰 곤욕을 치루었습니다.

연료전지의 한계는 파워 입니다.
현용 연료전지 잠수함들의 파워 관련 성능이
우리나라의 경우 밀덕들에 의해 과장되어 있는 상황인데
연료전지 추가 잠수함이나 순수 디젤 잠수함이나
최고속도의 운용시간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디젤기관 운용 시의 최고 속도와
연료전지의 최장 운용시간의 개념이 짭뽕되면서
판타지 수준의 성능을 가진 획기적인 잠수함 쯤으로 왜곡되어 있는데
연료전지는 고속기동용이 아니기 때문에
대잠전에서는 의미없는 시스템이라고 봐도 무방 합니다.

쉽게 말해서 미국, 영국, 프랑스가 전부 원잠을 운용하는 이유가 뭘까를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중국과 러시아가 디젤잠수함도(?) 운용하는 핵심적인 이유를 생각하면
원잠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어렵지 않게 생각해낼 수 있을 겁니다.

연료전지를 추가한 디젤잠수함이 덴마크를 중심으로한
얕은 바다이고 해협수준의 좁은 해역인 발트해를 전장환경으로 하는
독일과 스위덴에서 개발되었다는 탄생배경을 보면,
같은 천해인 서해가 잠수함의 무덤이 될 수 있다는 평가 등을 생각할 때
연료전지 잠수함의 한계 또한 극명하게 이해될 수 있을 것 입니다.
ID : 시진뻥
2018-05-29
23:42:17
사람들의 기본적인 심리는
'여우와 신포도'의 우화에서 처럼
내가 갖지 못할 처지의 대상에 대해서는
"저건 신포도일거야"로 이해하려고 얘 쓰게 마련이고,
반대로 내가 갖게 될성 싶은 대상에 대해서는
"얼쑤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 하게 마련인데,
밀덕들 또한 이런 심리구조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연료전지 잠수함은 과잉 수준으로 빨아 대고,
반대로 원잠은 과잉 수준으로 까는 것은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팩트는 심리적 특성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
그것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것이 바로 현실부정 아닐까 싶습니다.
ID : 시진뻥
2018-05-29
23:47:24
아래는 한국일보 2017년 10월 25일자 [오피니언] 에 실렸던 글 중 일부 입니다.

『 ... 현재 해군이 보유한 손원일급 잠수함의 잠항능력은 2주다. 그것도 속도를 5노트 이하로 낮췄을 때의 이야기지, 비상사태가 발생하여 20노트 이상의 전속주행을 하면 불과 몇 시간 만에 배터리가 방전돼 버린다. 동해 1함대를 출발하여 북한 마양도기지까지 항해시간 왕복 1주일에 여유배터리 3일분 남겨두면 실제 손원일급 잠수함이 마양도기지 앞에 매복할 수 있는 작전시간은 불과 4일이다. 개발 중인 3천톤급 잠수함의 목표잠항능력은 3주다. 이 역시 단 열흘만 매복할 수 있을 뿐이다. 』
ID : 시진뻥
2018-05-29
23:53:25
한국일보에 나와 있는 기사의 부분을 작전 투입 교대 잠수함 보유 척수 및 승무원 확보라는 관점에서 보면, 원잠 한 척이면 해결할 수 있는 임무를 위해 몇척의 연료전지 잠수함과 승무원이 필요할 지? 그리고 전개 이동 이라는 유발되는 위험 요소의 확대 등 까지 감안하면, "저 포도는 신포도일거야"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로만 쉴드치기에는 너무나 많은 왜곡과 과장들로 이미지화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현싫부정이라는 현실.
ID : k4478k
2018-06-06
07:31:12
백화점으로 보면 원잠은 최고급 백화점 성능의 제품으로 고객이 원하는 수준에 작전을 할수가 있조
하지만 디잴은 아울랫 상품으로 예상 지점에서 매복 저격하는 게 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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