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커뮤니티 > 무기/국방 > 상세보기

프린트
제목 韓 공군, 선택의 기로에 섰나? 2018-04-23 21:47:37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2041     추천:17
 

2018년 4월 20일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일본 정부에 자사에서 생산중인 F-22랩터 전투기 기체와 F-35전투기에 적용된 기술을 합해서 일본 정부에 제시했다는 기사와 다음날인 21일 일본 정부는 F-2 지원기을 대체하는 사업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는데요.

록마가 일본 정부에 제시한건 건과 일본 정부가 공개한 내용을 종합해 보면 일본이 그도록 원하던 F-22 랩터을 하이급으로 운용하고 현재 면허생산중인 F-35을 F-2 지원기 후계기로 정한 느낌입니다.

보잉과 영국이 아무리 맛있는 앙꼬가 가득 담아있는 호빵을 제시한들 일본이 원하는 기체는 하이급 기체로 내세울 기체가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록마가 제시한 내용이 구미가 당길것입니다.

현재 중국은J-20과 기체형상이 다듬어지고 있는 J31 조합으로 주변국 공군력에 대응하고 있고 러시아는 Su-57로 미국과 일본을 견제할려고 하는데 우리는 무었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F-35 전투기 40여대와 추가로 20여대를 더 도입할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문제는 KF-16을 대체할 KFX의 능력 입니다.

완벽한 5세대급으로 보이는 블럭 3모델에 대한 육관도 없는 상황에서 60여대의 F-35가 하이급 역활을 한들 숫자가 너무 부족하다는게 너무 우려스럽습니다.

당장 주변국들은 하이+미들급들이 5세대급 기체들이 양산되어 주력기로 사용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우리는 F-35 60여대 도입이후 이렇다할 계획이 잡혀있지 않습니다.

 2023년부터 양산된다는 블럭 1은 대응력이 떨어지고 KFX 블럭 3 모델의 개발은 언제될지 모르고 5세대급 전투기의 수요는 필요한데 말이죠.

러시아와의 마찰은 그리 걱정이 없지만 중국과 일본과는 이어도와 독도 그리고 북한 영토등 영토분쟁이 격화될시 양국 군사력이 충돌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임에도 공군력이 너무 떨어지는것이 아닌가 우려스럽습니다.

차라리
F-22급 60대로 하이급 
F-35A 60대추가 미들급120대 완편으로 KF-16을 대체
KFX 블럭 1은 최소한 40여대만 양산해서 F-22급, F-35A을 보조하고
KFX 블럭 2는 건너뛰고
KFX 블럭 3 개발을 단축해서 하이급 60여대를 배치해서 완편

KF-16(PB)+F-15K는 상급 전술기의 백업
F/A-50계열은 기존 임무 수행
이 정도 구성하면 될 듯합니다만...

Ps. 아니면 블럭 3에 가도 미들급 한계을 못 넘는 KFX 기체 개발은 포기하고 AESA등 전자장비 개발에 올인해서 일본처럼 F-22 기체에 넣어서 한국형 랩터를 만드는것이 가장 무난 할 듯 합니다.

아무튼 현 60여대의 F-35A로는 증강되는 주변국 공군력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https://jp.reuters.com/article/japan-air-force-f2-idJPKBN1HR0ND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80420-OYT1T50098.html?from=tw
ID : 백두산
2018-04-24
12:34:20
터키 애들 기체 가져다 만들면 더 싸게 먹히겠네요.
ID : 이슬레이
2018-04-24
12:35:35
F-22 추가생산은 없다고 못을 박았죠. 그전에 일본에서 30조원에 100대 판매요청에도 판매금지를 한 미국입니다.
이미 차세대인 6세대 전투기 개발로 가닥을 잡은 상태라 f-22라인을 살리기는 어려울거 같네요.
우리나라 공군은 하이급은 해외도입입니다. 미들-로우급은 자체개발로 F-4,5의 긴급 대체와 차후 F-16까지 대체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KFX로 갈 수는 있겠죠.
그정도 성능이 안나오면 미들급도 해외도입을 추진해야할겁니다.
ID : 백두산
2018-04-24
13:05:07
그럼 딱 현 미 공군이 보유중인 F-22성능 개량형 도입이겠네요.

F-4는 현 도입중인 F-35이고 F-5는 F/A-50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KF-16들인데 KFX배치 1 모델이 주력기로 자리집을것 같아 걱정인겁니다.
ID : 백두산
2018-04-24
16:10:31
말이 니와서 말이지만 KFX기체 개발비로 우리도 F22가져다 개량해서 쓰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22 성능도 나쁘지 않으니깐요.
ID : 독야청청
2018-04-24
16:35:06
KFX는 노후 F-5를 일정수량 대체하는 것으로 족하다 생각합니다.
KFX에 너무 욕심을 내게 되면 저성능기를 다량 보유하게 되고, KFX로 들어가는 돈 때문에 하이급 전투기 보유에 지장을 주게 되거든요.
ID : 독야청청
2018-04-24
16:41:51
어떤 사람들은 연구소에서 개발한다는 AESA, IRST, 광학장비 등 4개 품목이 잘 개발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전투기 개발과 더불어 이런 장비를 함께 개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전투기 체계통합이 얼마나 어렵고 고단한 일인데요.
기존에 나와 있고 성능이 검증된 제품을 탑재해도 성공할까 말까입니다.
스웨덴 그리펜의 경우에도 탑재장비를 개발하지 않고 레이더, 엔진 등 신뢰성 있는 것을 도입해서 쓰고,
자기들은 체계통합과 비행제어, 미션컴 등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AESA 레이더를 개발할 수 있다는 소리에 개발스케쥴을 맞추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기개발되어 시장에 나와 있는 레이더를 탑재해도 제성능을 발휘할지 의문스러운 판국에 어떻게 전력화시기를 맞출 수 있다는 말인지 참 답답합니다.
레이더 개발이 2021년까지 어느 정도 끝나고 2025년에 KFX를 전력화해야 됩니다.
ID : 백두산
2018-04-24
20:17:29
2025년이면 터키의 TFX을 도입하는것도 생각해볼만 하겠네요.
ID : 백두산
2018-04-25
07:41:55
공군은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겁니다.
추천 소스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