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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FX 플랫폼이 중요한 이유 2018-04-22 14: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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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220     추천:13
F-15, F-16 은 60~70년대에 개발되기 시작한 플랫폼입니다.

유로파이터 라팔역시 80년대..

이에 반해, 컴퓨터와 레이더, 소프트웨어등의 기술은 최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전투기 플랫폼을 전자장비 바꾸듯이 바꿀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수 많은 비행 테스트, 무장 테스트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이 때문에, 제대로 된 전투기 플랫폼을 갖추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이유입니다.

F-15K가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하이급 이지만, 4세대 전투기라서, 생존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미들급이나 로우급으로 떨어집니다.
이 자리를 스텔스기가 대체하겠죠..

현재는 북한의 막대한 지상군과, 지상군사 시설을 제압해야 하지만, 중국이나 일본들이 스텔스기를 대량으로 보유하기 시작한다면, 우리 예산으로, 수입에만 의존해서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전자장비 성능 개량 한번 하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데, 정해진 예산에서 공군에만 퍼줄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이란이 S-300 도입한다니까, 미국과 EU 국가들이 결사 반대를 했죠..  4세대, 4.5세대 전투기들은 S-300 방공 영역에도 못들어갑니다.
S-300도 러시아에서는 도태되는 시스템이고, S-500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F-15, F-16같은 4세대 기체는 아무리 많이 보유하고, 전자장비 업그레이드를 해도, 발전되는 방공 시스템이나 전자장비들 따라가지 못합니다.

KFX도 향후 내부무장이 가능하도록, 스텔스기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설계하는 것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프랑스 라팔의 경우는 독자개발 이지만, KFX는 록히드마틴과, 이스라엘의 협력하에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라팔을 도입한 댓수보다, 공군이 도입하는 KFX 댓수가 더 많습니다. 4세대 기체인, KF-16까지 전량 퇴역하게 된다면, KFX 200여대 넘게 도입합니다.
손익분기로 봐도, 라팔은 비교 대상이 아니죠..

KFX 블록2가 완전 스텔스기가 된다면, F-35와 경쟁할 수도 있겠지만, 소프트웨어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F-35의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할 겁니다.

KFX에 F-35, 유로파이터, 라팔처럼 전방위 탐지 기능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F-35처럼 핵무기부터 다양한 무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공군이 사용하는 무기만 잘 사용할 수 있게 개발하면 됩니다. F-35는 많은 개발국들이 참여해서, 요구사항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KFX의 외형은 기본적으로 전 주파수 대역에 대응하도록, 스텔스기의 설계 각도를 토대로 설계 되고, 전파 흡수 소재도 새롭게 개발된 것들이 많아서, 4세대 플랫폼인, 유로파이터나 라팔보다도 생존력에서 우수합니다.

KFX의 RCS 값이, 완전 스텔스기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기존 4.5세대 기체들보다 RCS 값이 낮다면, 생존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때문에, 
F-16 정도의 에비오닉스와 소프트웨어만 들어가더라도, 작전 수행 능력은 F-16보다 훨씬 우수합니다. 
전투기 성능도 성능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생존력이기 때문입니다.
ID : 독야청청
2018-04-22
17:09:15
언제나 연구소는 스펙논리, 첨단개발, 개발을 위한 개발에 힘을 쏟고 시장성 경제성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흑표가 좋은 예인데요.
중요한 파워팩 개발실패와 고비용으로 인해 육군은 도입수량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육군이 떠안고 있어요.
ID : 독야청청
2018-04-22
17:10:45
프랑스도 성능 좋은 라팔을 계획수량만큼 도입하지 못하는데 왜 우리는 성능검증, 도입비용, 유지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대량도입해야 됩니까?
국산이면 다 통하나요.
ID : 댕굴댕굴
2018-04-22
17:16:00
흑표를 도입할 비용으로, 아파치 추가 확보하는 것이 더 낫겠다. 라고 육군이 판단해서 겠죠.. 육군의 작전이 공세적으로 바뀌면서, 구지 흑표가 아니라도, 기존 K1 시리즈 전차에 아파치 공동작전이 더 나으니, 아파치 추가도입 고려하는 것 아닐까요..
전차의 주포 사거리보다, 아파치 헬파이어 미사일 사거리가 더 깁니다. 아파치의 주야간 탐지 능력도, 육군에서는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애초부터 아파치 36대는 너무 적었습니다.
ID : 댕굴댕굴
2018-04-22
17:29:08
독야님 유로파이터와 라팔은 KFX와는 개발 목적 부터가 다릅니다. 냉전시절 SU-27을 제압할 수 있는, 공중 우세 전투기가 목표였습니다. 소련 붕괴되자, 유로파이터 라팔은 뻘짓 전투기가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개발당시, 최고 성능의 방공 전투기였습니다.
유로파이터나 라팔의 비행성능은 Su-27이나 F-15를 능가합니다. 최고의 비행성능에 Su-27을 능가하는 전자장비등..
KFX는 이런 공중전 우세 전투기가 아닌, 미들급, 종심타격용 멀티롤 전투기입니다.
이라크전에서 공중전 임무보다, 공대지 임무가 훨씬 많았고, 이 때문에, 순수 방공 전투기의 역할이 줄어 들었습니다. F-117, F-16, 토네이도가 주력이었죠..
KFX는 최고 성능의 기체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당한 가격에 안정적인 공대지 임무를 수행 할수 있으며, 하이급 기체를 보조하는 전투기 입니다. 소프트웨어도 F-16 정도면 적당 하고요.. 안정적인 폭격 임무를 하려면, 엔진 출력도 그만큼 좋아야겠죠.
ID : 댕굴댕굴
2018-04-22
17:46:52
유로파이터 라팔 개발 당시에는 중거리 미사일의 정확도가 떨어져서, 단거리 교전 능력도 아주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전방위 탐지 조준 시스템을 장착한 것이고요. 미사일 성능이 좋아지고, 고가의 전투기 생존을 위해서, BVR 교전으로, 공중전 전술도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기체 성능 보다, 센서 통합 기술이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스텔스기 + AESA 레이더 + irst 나 광학센서등..
ID : Kil Yong Park
2018-05-04
02:50:41
40년정도 차이가 나는데 kfx가 우수 할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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