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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항모 레이건함 C2 수송기 추락 2017-11-23 1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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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34     추천:14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전후로 동해에서 미 항모 3척이 합동 훈련을 하면서 북한에게 무력을 과시했었는데, 3척 중 1척인 니미츠함은 인도양에서 임무를 마치고 미국 모항으로 귀항 중 합류를 한 경우이고, 또 다른 1척인 루즈벨트함은 니미츠함과 임무교대를 위해 인도양으로 전개하기 전에 동해로 방향을 틀어 합동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합동 훈련을 마친 후, 항모들은 각자 자신의 다음 임무를 위해 이동했는데, 일본에 모항을 둔 레이건함은 동해에서의 합동 훈련을 마친 후, 곧 바로 일본 오끼나와 인근 해역으로 이동하여 美日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 상황에서 항모용 수송기인 C2 그레이하운드가 해상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나 봅니다.

C2 그레이 하운드 수송기는 미국 항모용 조기경보인 E-2C/D의 기체로도 사용되는 기체를 기반으로한 프롭형 소형 수송기 입니다.

아래는 언론보도 내용 입니다.


" 11명이 탑승한 미 해군 수송기 C2 1대가 태평양 서부 필리핀해에 추락했다고 22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 해군은 성명을 통해 "11명이 탑승한 미 해군 수송기가 오키나와 남동부 해역에 추락했다"며 "인명 구조가 진행 중이며 그들의 상태는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의료진이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송기는 항공모함으로 돌아가던 도중 필리핀해에 있는 산호초 지대 오키토노리시마(沖ノ鳥·중국명 충즈냐오 암초) 인근에 떨어졌다. 원인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

ID : 이슬레이
2017-11-24
08:01:36
착함하려고 고도를 낮게 잡았다가 기체이상으로 추락한거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프롭엔진이 두개라서 하나가 꺼져도 항모 착함은 어렵더라도 육상기지로의 착륙은 가능했거나

추락에 대비할 시간은 벌었을겁니다. 무전으로도 구조요청을 했겠죠.

그러지 못했다는건 아주 긴박한 상황인거고 고도가 낮았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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