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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천톤급 핵잠, 1조 3천억원, 3년 내 건조 2017-11-09 0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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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021     추천:6


아직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하는 것이 어떨지에 대한 타당성 연구단계이기는 하지만,
5천톤급 핵주친 잠수함의 추산 건조비가 약 1조 3천 억이라면
언론에서 흔히 언급하는 2조원 이상이라는 주장은 허구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과 같은 非戰爭(비전쟁) 상태 기간 중
건함 사업에 10년 또는 그 아상도 소요되는 이유는 ... 
국가가 역랑을 결집하지 않기 때문이지, 저 기사에서 처럼
국가적 역량을 결집시킨다면 3년 정도가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장보고-Ⅲ의 경우
소요제기 > 개념연구 > 기본설계 > 상세설계 > 건조 착수에 이르기 까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 데에는 육해공 각군, 그리고 해군 내에서도
다른 건함 스케쥴 등이 복합된 재정적, 정치적 그리고 많은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힌 이유가 가장 큰 원인이지, 국가역량을 총결집 했음에도
이렇게 많은 시간이 걸린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은 장보고-Ⅲ batch-1 과 batch-2 각각의
건조준비 과정기간과 착수 까지의 소요시간을 비교해 보아도 알 수 있으며,
batch-1에서도 초도함과 그 이후의 2번함 그리고
3번함을 비교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즉, 현재 장보고-Ⅲ의 초도함 이후 후속함의 사업소요 기간이
짧아진 이유는 역시 국가역량의 결집여부 문제가 아니라
탑재하기 위해 진행됐던 각종 탐지 및 무장체계의 개발이
이미 초도함의 공정에 맞추어 함께 준비되었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5천톤급 핵추진 잠수함인 장보고-Ⅳ 사업?은
이미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장보고-Ⅲ에 탑재되는
각종 탐지 및 무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체계만 디젤 및 전지에서
핵추진으로 바꾸는 개념일 수 밖에 없을 것이므로 
완전 無에서 출발한  장보고-Ⅲ 사업이 초도함 진수까지
7년, 10년 정도걸렸다 하여 (국가적 역량 결집에도)  핵추진 잠수함 역시
이제부터 해도 7년 또는 10년 이상 소요된다는  주장이야말로 허구적 접근 이라고 봅니다.

 
마침 관련 기사를 기사를 검색하던 중
이미 개발이 끝났거나 마무리 단계인 기존 장보고-Ⅲ용 무기체계에
또한 이미 개발설계까지 끝난 소형 원자로만 제작 접목하면 된다는
맥락의 아래 기사를 발견하게 되어 추가로 삽입합니다.


 
ID : 김훈배
2017-11-09
09:39:01
3천톤급 장보고-Ⅲ의 실제 수중 배수량은
약 4천톤 내외가 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5천톤급 핵추진 잠수함의 수중 배수량은
약 6천 수 백톤에 이를 것으로 보는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바라쿠다급 핵잠수함과 LA급 핵잠수함의 중간 싸이즈 ???
ID : 김훈배
2017-11-09
09:43:38
5천톤급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은
배수량이나 추진체계가 기존의
3천톤급 장보고-Ⅲ와는 완전히 다른 잠수함이므로
장보고-Ⅲ batch-2 또는 batch-3 으로 지칭하기 보다는
장보고-Ⅳ 사업으로 불리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ID : 김훈배
2017-11-09
09:46:40

장보고-Ⅳ 5천톤급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은
초도함 > 2번, 3번함 식으로
초기에는 3척을 도입하는 사업이 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6척 정도는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ID : 김훈배
2017-11-09
10:02:26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 중인
3천톤급 장보고-Ⅲ batch-1 사업의
1번함, 2번함의 합계 건조비는 1조 7천억원 입니다.
척당 8천 500억 원이라는 것인데 ...

이에 비해 5천톤급의 핵추진 잠수함
2번함이 1조 3천억원이라면
핵추진 잠수함의 위력을 감안할 때
결코 비싸기만(?) 한 존재는 아니라고 봅니다.

2번함을 기준으로 한 단순계산으로는 ...

장보고-Ⅲ : 톤당 2억 8천만원 (8,500억 ÷ 3,000톤)

장보고-Ⅳ : 톤당 2억 6천만원 (1조 3천억 ÷ 5,000톤)

오히려
5천톤급 핵추진 잠수함이
3천톤급 재래식 잠수함 보다 낮은 단가를 보여주는
웃지못할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뭏든 장보고-Ⅳ 5천톤급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은
피바가지 안 쓰고 잘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ID : 김훈배
2017-11-09
10:40:24
그러나 현실은
핵추진 잠수함 반대파,
찬성은 하지만 더 시급하다고 느낄 재원 사용처에 대한 이해관계,
확실치 않은 미국의 협조수준 등

선택과 집중 이라는
그리고 국력의 결집은 어려울것으로 봅니다.
ID : 이슬레이
2017-11-13
21:07:41
벌써 대표님의 원잠사업도입 사전검토가 끝난건가요??

3천톤 디젤과 5천톤의 원잠은 구조자체가 중저속과 고속에 최적화된 구조라서 모양이 많이 다른데..

미국에서는 원잠 판매사례가 없기 때문에 건조할건데 물건을 팔던지 기술을 주던지 요구하고

안된다면 니들이 안주니까 타국가에서 구매협상을 진행한다고 해야죠..

바라쿠다급에서 1천톤을 키우면 대략 6천톤은 되겠네요. 수직발사관 12셀정도만 넣을 수 있음 좋은데..

느린 속도도 좀 올리고..
ID : 김훈배
2017-11-15
22:19:26
우리가 어느정도 배수량 또는
무기체계 수준으로 구성할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비록 러시아가 서방국가들의 민간 조선소나
민간 원자력 기업들과는 원가 개념 차체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최근에 러시아가 1만 4천톤급 유리 돌고루키 핵잠을
약 8천 억원에 건조 하였고,
원가의 endless 수준으로 만드는 국영조선소에서
잠수함의 선체를 제작하고, 더불어
이윤 극대화의 민간 원자력 기업의 협력작업으로
건조하는 5천톤급 바라쿠다 핵주진 잠수함의 건조비가
약 1조 7천억원 선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러시아와 프랑스의 중간개념이라는 현실에서
우리가 만드는 핵추진 잠수함의 건조비 또한
러시아 8천억원 >
한국 1조 3천억원 >
프랑스 1조 7천억원 ...
정도의 추정치로 건조비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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