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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A급 3척 임대, 장보고-Ⅳ 3척 건조 2017-11-08 12: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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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734     추천:15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마친 후, 청와대는 " 전략무기와 정찰정보자산의 도입 및 공동개발 협의 " 라는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정보정찰자산에 인공위성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부연설명이 있었던 것을 보면, 청와대가 말아는 정찰자산은 지상의 공격목표를 식별할 수 있는 조인트 스타즈(J-STARS)의 도입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략무기는 핵추진 잠수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도입 및 공동개발" 이라는 표현을 풀어 보면, 현실적으로 LA급 중고 잠수함의 임대 또는 구매, 그리고 별도로 국산 핵추진 잠수함의 건조와 관련하여 연료인 고농축 우랴늄의 공급 또는 한국의 개발사용 허용, 핵추진 기관의 제작까지도 포함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현재 자주국방네트워크가 군의 의뢰를 받아 진행 중인 핵추진 잠수함의 연구결과에 따라 핵추진 잠수함을 해외에서 구입할지? 자체 개발할지? 방향이 잡히고 그에 따른 한미 간의 협력을 위한 협의가 진행 되는 수순을 밟겠지만 ...

실전 배치가 코 앞으로 다가 온 북한의 SLBM(잠수함 발사 탄도탄) 위협에 대한 시급성을 고려한디면, 현실적으로는 우선 2 ~3 척의 LA급 중고 잠수함을 긴급 도입하여 북한의 SLBM에 신속 대응하면서, 동시에 우리가 국산 핵추진 잠수함을 자체 건조하는 Two-Track 으로 진행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경우, LA급 도입은 퇴역하는 중고 잠수함을 임대 하거나 구입하는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지만, 비록 퇴역하는 잠수함이라고 해도 미국이 중요한 전략 무기급을 통째로 매각하기 보다는 미국이 지속적으로 관리 및 통제하기 쉬운 임대 방식을 제시힐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대우조선해양에서 이지스함과 장보고- Ⅲ의 설계도가 북한에 넘어 간 것처럼 상존하는 우리나라 보안의 취약성으로 인해 overhaul 작업은 물론 심지어 가벼운 수리 조차도 미국에서 하도록 요구되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국산으로 자체 건조하는 경우에는 노무현 정부 때 진행하다 중단 되었지만 원자로의 기본 설계까지 진행되었던 " 362 사업 " 을 이어받아 마무리 하는 방법과, 미국이 제공하는 핵추진 시스템에 기반하여 건조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후자의 경우, 미국은 영국에게 제공하였던 핵추진 잠수함과 관련하여 도움을 받으라는 방식을 제안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요구에 탄도탄 수직발사 시스템의 탑재가 있으므로 수직발사 기능이 삭제된 영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프로그램과 묶기 어려운 점도 있으니 추진 체계만 협럭받는 방식을 관철하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기는 합니다.

이 처럼 원자로 및 추진체계 등에서 미국의 협력을 받는다면, 미국 잠수함들에 적용됐던 ~ 적용된 ' 원자로 소음 저감 시스템 ' 등 높은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도 되겠지만, 반면에 우리의 독자성은 훼손 당하고, 기술적 종속은 물론 운영 종속성 마저 확대될 우려도 커지는데 여러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ID : 백두산
2017-11-08
20:58:35
영국에서 원잠 건조 프로그램과 우리가 개발한 VLS 기능을 합치는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경우 미국의 간섭을 적게 받으면서 우리가 SSBN이라는 전략 자산을 확보할 수 있어 도전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ID : 김훈배
2017-11-09
07:22:50
중앙일보 오늘자 보도에서

현재 자주국방네트워크와 핵추진 잠수함 연구를 진행 중인 서울대 서균렬 교수에 따르면 ...

5천톤급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는데 있어 :::

원자로 개발비 1,600억원 정도.
초도함은 개발비 포함 1조 6천억원.

2번함부터는 건조비 1조 3천억원.

3천톤급 재래식 잠수함 장보고-Ⅲ
2번함이 8천 500억인 점을 고려하면,

5천톤급 핵추진 잠수함 2번함 건조비
1조 3천억원이면 매력적인 건조비로 보입니다.

5천톤급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화이팅 !
.

ID : 김훈배
2017-11-09
09:31:47
그리고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군에서는 핵추진 잠수함을
우선 미국에서 도입할 수도 있지만
그 보다는 국산 건조를 희망한다고 ...

국가가 역량을 결집하면 3년 정도 걸린거라고
그래서 문재인 정부내 완성이 가능 하다고
하는군요.

국산 자체건조는 바람직하고,
희망하는 바이지만,
국산 핵추진 잠수함의 실전 배치 이전에
북한이 SLBM 잠수함을 먼저 실전 배치하면
초유의 위협이 되는 상황은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해지는 측면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LA급 임대없이 국산개발로만 진행한다면
그 공백기에 북한이 공격하지 않기를 기도해야 ? ? ?

214급이나 209깁으로 댗하기에는 한계가 있을텐데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북핵의 위기를 잘 대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ID : 이슬레이
2017-11-13
21:09:34
어차피 미국에서 기술이전을 받으면 원잠수출자체는 어려울겁니다.

우리가 수출한다고 해서 팔릴물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만 소유할테니 이전해달라고 협상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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