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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의 신형 지대함 미사일 위협... 신형 대공포탄 도입 필요할 듯? 2017-06-09 13: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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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929     추천:12

 
열병식때 봤던 바로 그녀석이 또 나왔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지대함 미사일이었고, 형태는 러시아제 우란이랑 거의 똑같네요.
 


이놈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에 밝혀진 북한판 우란의 주요 성능은

1. 웨이포인트 설정 가능
2. 시 스키밍
3. 팝업 기동

이 세 가지입니다.


예전에 이일우 사무국장님이 기사 썼던게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기사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81&aid=0002520330
 

 
잘 알려진대로 이 녀석은 시 스키밍 미사일이기 때문에 우리군이 저 미사일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은 피스아이 밖에 없습니다.

근데 우리 공군에는 피스아이가 4대뿐이고, 대수 부족과 정비 문제 때문에 야간에는 거의 비행을 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잖아요?

천안함 때처럼 야간에 북한이 남포 앞바다에서 저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불타반도(해발 약 300~400미터)를 병풍 삼아서 황해남도 끝자락까지 내려올 것이고,

황해남도 끝단에서 백령도까지는 20km 안팎인데 이 정도 거리는 마하 0.8의 대함 미사일이 1분이면 도달 가능한 거리잖아요?

굳이 남포 앞바다에서 안쏘더라도 장연군 일대 산맥 북사면에 숨어서 쏠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대공 방어능력 취약한 구형 FFK나 PCC, 그리고 PKG.. 특히 전방 순찰 도는 PCC나 PKG는 상당히 위험해질 수도 있다고 보는데..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결국 FFK나 PCC는 조기 퇴역시키고 FFG를 조기 전력화해야 한다는 얘기고...

나아가서 SAAM을 더 달기 좀 뭐시기한 PKG는 40mm 함포 체계를 이용해서 어떻게든 대공전 능력을 향상시켜야 할 거 같은데..

일단 PKG에는 SPS-540K라는 쓸만한 레이더가 달려있으니 함포에 적용되는 탄을 개량해서

3P(Fragmented Programmable Proximity Fuzed)탄을 도입하든가
 

(보포스 40mm 3P탄의 파편 비산 범위)


기존에 35mm급으로 개발된 AHEAD(Advanced Hit Efficiency And Destruction)탄의 40mm 버전을 개발하든가
 


 
이런 형태의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일단 이미 실용화되어 있는 보포스 40mm 3P탄에 한표 던집니다.


 
ID : 돌아온저격수다
2017-06-09
14:38:37
다행히 지대함 미사일이라 다행이네요 저는 4연장이래서 적어도 S-300V와 같은 차체라서 S-300 계열인줄 알았는데 휴우 그래도 함정은 근접화기 단거 빼고는 절대 위험이라는 것은 다 아셔야 할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저도 당연히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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