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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북도서, 방어진지 → 공격전초기지로 탈바꿈 2017-03-20 1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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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638     추천:7
『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 3해병기동군이 유사시 서북도서에 투입된다.

15일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이날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한 로런스 니콜슨 미 3해병기동군 사령관(중장)은 서북도서가 전략적 요충지라는 점에 깊은 공감을 표시하고 "서북도서 위기시 미 해병대는 피를 나눈 형제인 한국 해병대와 함께 싸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유사시 한반도에 가장 먼저 전개되는 미 3해병기동군은 일본 오키나와(沖繩)에 주둔하는 부대로 한ㆍ미 연합훈련인 독수리훈련에 참가한 F-35B도 이부대 소속이다.

F-35B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스텔스 전투기로, 북한 대공 미사일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북한에 침투할 수 있다. 마하 1.6의 속도로 비행하며 정밀유도폭탄(JDAM)과 적 레이더기지 파괴용 정밀유도활강폭탄(SDB)을 탑재하고 있다. F-35B의 레이더는 탐지거리가 500㎞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 3해병기동군 사령관으로 백령도를 처음 방문한 니콜슨 사령관은 이날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중장)과 함께 백령도 해병대 6여단을 방문하고 관측소(OP)와 요새화진지 등은 물론 북한의 대량파괴무기(WMD)를 비롯한 비대칭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연평도를 지난해 8월에 순시한 적이 있는 니콜슨 사령관은 서북도서에서 한미 해병대가 북한군을 상대로 다양한 공세를 펼칠 방안에 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두 사령관은 유사시 전투기와 함정 등 화력의 신속한 유도를 위해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 한미 양국 해병대 장병들을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이상훈 사령관은 "서북도서는 수세적 방어기지에서 응징 보복할 수 있는 공격 전초기지로 변모하고 있다"며 "적이 도발한다면 한미 해병대의 강력한 연합 전력으로 처절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시아경제 2017.03.15 / 양낙규 기자) 』



북한의 공격을 받게 되면, 방어 후 전력을 보강 재편성하여 반격한다는 기존의 작전계획 5027 개념을 벗어 버리고, 전쟁 즉시 적의 지휘부 및 전략목표들을 접수하여 전쟁을 조기에 끝낸다는 새로운 작전개념에 따라 시스템 차원에서 근본적인 변화들이 셋팅 되는 것 같습니다.

전쟁 발발 즉시 닥치고 평양으로 진격하는 육군의 7군단도 그렇고, 해병대도 본래의 창설 목적인 전략 기동군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어 다행 입니다.

이처럼 수세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공격적 개념으로 바꿀 수 있는 배경에는 그에 걸 맞는 전력자산이 밑받침 되고 있다는 뜻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D : 백두산
2017-03-16
15:59:49
퇴역 예정인 BMP-3장갑차를 제 6여단에 재 배치했으면 합니다.
ID : 정승우
2017-03-20
13:31:17
한미 해병대의 주력이 포항쪽에서 올라오는것보다는 백령도쪽에서 평양으로 바로 치고 올라가는것이 훨씬 빠르겠군요...
ID : 김훈배
2017-03-20
18:28:14
서북 5도가
북한군의 장사정포 사정권에 들어 있어서
북한군의 포격을 당한 이후에는
보존된 반격 전력은
거의 남아 있지 않을것 같은 느낌 ...

선제공격 시에는
공격의 전초기지 역할이 가능하겠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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