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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국 대형항모 퀸엘리자베스 취역 지연 2017-03-18 0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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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Queen Elizabeth의 해군 인도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월 15일 BBC 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영국 해군의 신규 항공 모함인 "퀸 엘리자베스艦"과 "프린스 웨일즈艦"의 배치가 기술적인 문제와 인력부족으로 지연 될 수 있다면서 이 프로젝트가 관리해야 할 위험이 많은 "중대한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경고하였으며, 이에 국방부는 국방부는 "도전"을 인정했지만 2026년까지 완전히 가동 될 것을 약속했다 합니다.



감사원은 보고서에서 현재 항공모함 두척의 예상되는 건조 비용과 록히드 마틴사의 F-35B 제트기가 143억 파운드(약 19조 9,800억 원)에 달하고

또한 기술적인 문제로 HMS Queen Elizabeth의 시운전이 예정보다 3개월 늦어져 (원래는 2017년 5월로 예정) 여름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는 보다 많은 기술적인 문제로 국방부가 약속한 2020년까지 항모가 운영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퀸 엘리자베스함과 프린스 웨일즈함에 필요한 엔지니어와 조종사는 준비되어 있지만, F-35 운용을 위해서는 4년 간의 훈련 및 추가적인 항모적합 전환훈련이 필요한데 기존의 조종사들이 떠날 경우 신규 조종사의 배출은 어려움에 빠질 수 있고,



2척의 항모를 위해 준비된 예산 62억 파온드(약 8조 6,600억 원)에서 이미 2%가 추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영국 해군 소속의 함정 앞에는 HMS라는 영문의 대문자 이니셜이 붇게 되는데 Her Majesty Ship의 약자로 영국이 국왕제 이다보니 영국 해군은 당연히 영국 여왕의 소유이기 때문 입니다.



영국 감사원의 보고서 발표는 연례행사이고 감사원 특유의 비관적 시각 또는 문제점의 과장 경향성이 있기는 하지만, 퀸엘리자베스함의 인도식 및 걸프만에서의 시온전 세레머니를 5월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햇던 것과는 달리 3개월 늦어진 8월에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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