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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약 한국해군의 항모도입시 탑재할기체는?(F-35가 안된다는 전제하에) 2013-07-15 01:11:02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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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494     추천: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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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F-35B 도입관련기사를 보다 문득 생각난겁니다만 만약 우리나라가 항모를 도입할경우 함재기로 어느게 좋을까요? 
 
 당연히 0순위로 꼽히는게 F-35계열기지만 솔직히 현재 위태위태한 F-35사업을 볼때 'F-35계열기는 제외'라는 단서를 붙이고 토론하는것도 완전 무의미한 일은 아닐것 같습니다.그러므로 '어떤이유로든 F-35계열기가 안될시엔 어느 전투기가 우리나라의 함재기로 적절할까요?'

 이제 Harrier나 F/A-18C/D형은 도입하긴 너무구형이고 개인적으로 후보가 될만한 기종은 Rafale M, F/A-18E/F, Mig-29K,Su-33등이라고 보고 유파와 그리핀도 해상형모델이 있다니(F-15SE와 비슷한 상황인듯 하지만) 어쩌면 개발만 된다면 후보가 될수도 있겠네요... 
ID : 김인범
2013-07-15
10:31:32
정규항모만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가장 유력한건 f-18이 될껍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3-07-15
10:50:23
우리 해군이 항모를 갖는다면 4만톤급 이상의 정규항모를 3~6척정도 운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단, 항모를 호위할 수가 있는 이지스함과 구축함, 초계함, 호위함, 고속함, 고속정, 대잠헬기와 초계기, 소헬기 등의 수상전투함과 항공전력 뿐 아니라 수중 비대칭 전략무기 잠수함 전력도 적정수준으로 확보를 해서 항모를 이용한 기동함대와 전단을 구성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모를 갖게 된다면 함재기로 F-35B/C나 F/A-18E/F, 라필M이 유력할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력한 것은 F-35B/C 라고 생각 합니다.
ID : 김영탁
2013-07-15
10:53:33
돈없는 우리나라같은경우는 F18이 될가능성이 무척크죠... 미해군도 많이 운용하고있어서 유지비, 군수지원체계등 정말 잘되고도 남을것입니다.
ID : 최세영
2013-07-15
11:01:19
꿈 깨는게 좋을 듯하네요, 독도함 한척에도 올릴 헬기도 없는 형편에 뭔 전투기!!!
ID : 고구려(고대경)
2013-07-15
11:01:33
우리 해군의 입장에서는 항모 보다는 이지스함과 구축함, 초계함, 호위함, 고속함, 고속정 등의
부족한 수상전투함의 수를 우리 해군이 필요한 만큼 늘리고 열세인 잠수함 전력을 보강하고
대잠헬기와 초계기, 소해헬기 전력을 강화하면서 내실을 다지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ID : 고구려(고대경)
2013-07-15
11:07:37
독도함의 상륙기동헬기는 국산 수리온을 상륙기동형으로
개발해서 해병대에서 운용하기로 결정이 난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KFX의 항모함재기형은 KFX 사업이 추진이 된다면
현실성은 얼마나 될까요?
ID : 김인범
2013-07-15
12:37:09
최영장군님//뭐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가끔은 달콤한 꿈을 꾸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습니다...^^a...
(밀매생활에 그런 맛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ㅜㅜ)

고원상님// 독도함의 후계형인 마라도함이 경항모스러운 설계로 나올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그렇다면 f-35b 몇대 사서 올려도 써먹을 수 있겠죠. 그래봐야 전력으로서 가치는 좀 아니올시다겠지만서두...
(상륙함으로 쓰자니 헬기 1대라도 더 올리는게 중요하고, 제해함으로 써먹으려니 울나라가 식민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4만톤급 이상 항모가 나온다는 전제 하에 kfx의 함재기 버전은... 가능하긴 할껍니다.
일단 그정도 크기의 항모를 만든다는 것은 그만큼 돈이 있다는 소리이니까요.
ID : 고구려(고대경)
2013-07-15
12:42:19
항모는 통일 이후에 갖는 것이 가장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해군력에서 이지스함과 구축함, 초계함, 호위함, 고속함, 고속정을 한 척 이라도 더 건조하고 제대로 운용하고 우수한 성능의 대잠초계기와 헬기, 소해헬기를 확보해서 운용하고 비대칭 수중전략무기체계 잠수함 전력을 특화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ID : 유준효
2013-07-15
23:11:18
예산문제, 미국꺼 아님 찝찝하다는 정치권의 압력에 대한 해군의 입김 기타 등등 이유로
해군의 특유의 헝그리 정신으로 중고 F/A-18C/D 사서 개조해올 가능성이 높겠죠
ID : 김윤찬
2013-07-16
09:15:59
항모 사고, 전투기 사고, 주변세력 이지스 함, 잠수함 등 사야하는데 힘들다면~~
우리도 무언가 한다면~~
= 망상입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울릉도, 마라도, 백령도, 제주도 등에 구글에 보이는 북한 비행장 처럼 아주 튼튼한 지하시설 포함 비행장과 국산 초음속 대함 미사일과 국산 철매 2 pip 그리고 사견으로 (진심 사견입니다.) 희망은 10년은 걸리겠지만 검증된 f-35 수직이착륙 버전 아님 헤리어라도....ㅋㅋㅋ 있다면... 중국, 일본 쪼끔은 덜 무서울 것 같습니다. 이상 초보 였습니다. 휘리릭~~~~~
ID : sundin13
2013-07-16
10:09:48
항모 자체의 도입에 반대하는지라 별 의미는 없군요. 더군다나 정규 중형항모라니... 안그래도 부족한 예산을 건조는 둘째치고 운영하는데 쏟아부을 심산인가요? 저거 우리 호주머니에서 나갑니다. 국방을 위해 꼭 필요한 물건이라면 아낄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공명심에 분수에도 맞지 않은 항모와 함재기를 도입하겠다면.... 꿈부터 꾸고 싶지 않네요.

저거 건조에 운영에... 도대체 얼마가 들지 생각은 해보셨는지... 이러니 밀매들이 민간인에게 욕먹는 겁니다. 되도 아닌 헛바람 들었다고... 이성 좀 챙깁시다. 일본은 망한다 망한다 해도 이미 해외에 투자해논 자산에서 나오는 수익만으로도 무역적자를 메꾸고도 남는 국가입니다. 일본이 수출많이 하니까 무역수출국인줄 아시는가 본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한창 물건 팔아서 먹고사는 팔팔한 청장년 국가라면, 일본은 이제 투자해 놓은 것의 수익만 받아도 먹고사는 빌딩부자 장년 국가 입니다. 비교가 안되는 걸 비교하는게 무리가 아닐까요?

게다가 일본은 지켜야 할 영해가 많습니다. 우리는 통상을 위해 해상안전이 필요한 수역이 있지만, 그건 공해상이거나 남의 국가 영해입니다. 우리가 항모 가진다고 미국처럼 거기서 어슬렁 거릴 처지도 아니에요.

차라리, 원자력 잠수함을 건조하는게 더 현실적입니다. 우리의 해상교통로 안전이나 영해 수호를 원한다면 원자력 잠수함이 낫습니다. 디젤도 나쁘지 않지만, 유사시 대처능력은 처집니다.
ID : 김인범
2013-07-16
12:45:02
sundin13//그런 공상하나 못할정도로 삭막하신건가 싶습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예산이니 필요한 전력부터 확충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만 밀매로서 그런 상상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셔야 할련지요.
건조에 운영에 비용은 이미 다 나와있습니다. 4~5만톤급이면 건조비가 2~3조원 정도, 함재기는 대당 1000~1500억수준입니다. 우리나라 한해 예산상황에서 본다면 부담스럽긴 한데 운용이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단지 그렇게까지는 쓸모가 없어서일 뿐이죠.
그리고 해상교통로 확보는 방어적 성격의 작전으로 수상함이 맡아서 하는겁니다. 잠수함은 오로지 공격용이지요. 은밀하게 다니다가 적의 상선과 군함을 박살내거나 적 항구에 기뢰심거나 해야하는 것이지 아군의 상선과 군함을 보호하는게 아닙니다. 해상교통로 확보에 썼다가는 위치가 발각되는 것이고, 위치가 발각된 잠수함이 격침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ID : 김인범
2013-07-16
13:12:06
원자력 잠수함도 항모만큼이나 비현실적이지요.
원잠이 크게 ssbn과 ssn으로 나뉘는데요,
ssbn이라면 핵보복을 위해 먼 바다에 나가서 조용히 돌고있는게 목적인 물건이니만큼 우리나라입장에선 항모보다 보유시기가 늦을 가능성이 큰 물건이고,
ssn이라면 디젤잠수함보다 먼바다 나가서 쓰겠다는 의도인데 이는 항모가 없이는 활동에 제약을 받기 때문입니다. 일단 대잠초계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천적관계라서 말이죠. 잠수함은 뭔수를 쓰더라도 대잠초계기를 이길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잠초계기가 뜬다고 하면 무조건 꼭꼭 숨어서 지나가길 바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공군이 적의 대잠초계기를 밀어내지 못한다면 결국 빠져나와야 합니다.
이는 디젤이든 원자력이든 마찬가지거든요.
ID : sundin13
2013-07-16
16:18:38
김인범/ 항모보단 낫다는의미 입니다. 그리고 군대 예산은 해군에서만 다쓰나요? 육군의 감축엔 동의하지만 공군수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상교통로를 우리 단독으로 확보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주변국들이 얼마나 동의할지는 의문이 드는군요. 적어도 해군이나 해군 밀매들이 말하는 말라카 해협까지의 해상교통로 중 상당 부분은 타국의 영해 이거나 배타적 경제수역일텐데요.

국제법상 무해통항권이 인정됩니다만, 그렇다고 남의 나라 해군이 마냥 들락거리는 걸 원하는 인근 국가가 몇이나 될려나요... 미군의 경우는 국제적으로 예외로 쳐주는 성향이 있다지만, 당장 중국 해군만해도 남지나 해에서 설치면 주변 국가들이 싫어하다 못해 경기를 일으키죠.

결국, 한국이 지켜야할 해역은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 그리고 제주도 아래쪽 우리 해상물동량이 통과하는 국제공해 일부가 전부라고 봅니다. 거길 지키는데 정규 항모가 필요하고, 저런 함재기까지 필요할까요?

군대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했던 프로이센이라는 국가를 아시나요? 강력한 국방력으로 근대 독일패권의 주축을 놓긴 했지만, 과도한 군비지출과 출산정책으로 '군대를 위해 존재하는 국가'라는 비아냥을 들었고, 실제로 그 주역인 프리드리히 대왕은 이리저리 집적대는 전쟁하다가 프로이센을 말아먹을 뻔하기도 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국방비가 많이 드는 것은 이해하고, 더군다나 주변 강국 때문에 해공군 투자가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주변국이 뭘 가지고 있으니 그다지 활용가치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우리도 가져야 한다는 식의 태도는 공감하기 힘드네요. 복지에 마냥 쏟아붓는 것도 문제지만, 과도하게 필요없는 것까지 그저 로망 때문에 건조해서 운용해야 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나라도 없지 않나요?

복지 만큼이나 국방비도 한번 투입되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분야 입니다. 부담스럽긴한데 운용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님의 말씀 자체가 벌써 무리라는 반증입니다. 기존에 들어가는 각종 비군사 예산도 물가나 예기치 않은 추경증가로 줄어들기는 커녕 계속 늘어나는 판에, 그런 것에 대한 고려가 없는 장비획득용 국방예산이 부담스럽지 않을 상황이 있긴 할까요? 그런 것에 대한 고려가 없는 상황에서 부담스럽다면, 실제적으론 엄청나게 힘든게 당연한 현실입니다.

주변국이 무시하지 못할 수준의 전력이면 충분한 것이지, 무리해서 남들 흉내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흉내낼 남들 역시 지금 엄청 무리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우리 현실과 필요에 비하면 과한 선택입니다.
ID : 김인범
2013-07-16
21:14:44
sundin13님// 제가 밀매생활이 몇년인데 그런거 모르고 쓰고 있겠습니까?
말씀하시는거 전부 알고 이야기 하고 있거든요.
결국 시점의 차이죠. 지금 당장만 쳐다보는 sundin13님과 미래를 내다보는 해군의 차이입니다.
지금의 세종대왕함이 언제 계획되었는지 아시죠? 1980년대 후반입니다. 아직 기어링급이 작전하던 시대죠.
앞으로의 해군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계획한지 20년 가까이 되서야 세종대왕함이 나옵니다.
마찬가지죠. 지금 당장 항모를 가질 여력은 없지만 앞으로 10년, 20년을 내다보는 겁니다.
그래서 항모를 준비한다면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야 하지요.

해군이 생각하는 씨레인 보호의 범위는 아덴만까지 이어집니다.
지구 반대편까지 뻗어있는 씨레인 보호하는데 해군이 기동전단 3개를 이야기 합니다.
세종대왕급 6척에 이순신급 12척 합해서 18척 가지고 씨레인 보호 될까요?
거기에 항모있다고 될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단독으로 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또 주변국 상대로 싸움질 하겠다는 것도 아니죠. 그저 최소한의 견제가능성 정도일 뿐입니다.

그리고... 부담스럽다고 하긴 했는데 그게 어느정도인지 날림계산 해드리죠.
통상 30년수명주기 비용은 무기구입가의 1.7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모건조에 2~3조, 함재기에 3~4조 해서 5~7조의 예산이 들어갈 경우 전체 예산은 약 8.5~11.9조이고,
이를 30년으로 나누면 1년에 대락 2833~3966억 정도가 항모 운용예산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항모가 통상 2척은 되야 제대로 운용이 가능하니까 1년에 5667~7933정도 필요하겠군요.
물론 큰돈인건 압니다.
근데 일게 부서인 해군이 아니라 대한민국 1년 예산 전체라는 입장에서 불가능한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수정기능이 없다는게 참...ㅜㅜ)
ID : sundin13
2013-07-16
21:41:12
김인범/ 하하하... 아덴만이라.... 님은 해군이 저정도 예산을 요구할 지경이면 타군, 육군은 차치하더라도, 공군의 요구사항이 얼마나 될지... 그것은 생각안해보셨나요? 국방예산을 얼마간 증액한들... 그걸 해군에 다 쏟아부을 심산이신지... 국민은 해군의 아덴만 까지의 씨레인 확보 타령보다 공군 등이 요구할 예상치인 조기경보기 확충, 공중급유기-대형수송기, 방공망 구성예산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걸요?

님의 주장은 국방예산을 해군에 몰아주자는 것인지, 아님 타군이 올리면 그것까지 들어줘 가면서 대폭 늘여서 주변국에 대해서 폼 한 번 잡아보자는 것인지...

해군의 망상이 미래라고 생각하신다면... 굳이 더 이야기 해봐야 서로 입장차만 나올테니 이야기 안하는게 좋겠군요. 해군증강에 대해서 육군이 헛소리로 치부하는 걸 개념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해군의 아덴만 망상을 듣다보니 대책이 없네요..

해군의 아덴만 망상이나 거기에 찬성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지난날 해군군축조약 직전에 열강의 해군국들이 너도나도 기둥뿌리 뽑히는 줄 모르고 전함건조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뭐, 이쯤 해두죠. 다만, 해군이 그 정도 주장하면 타군도 못지않게 주장할 게 많을 거라는 것만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그 주장 중에 해군의 아덴만 씨레인 주장보다 절실하면서 돈많이 드는게 많습니다. 그걸 다 생까고 해군이 씨레인 주장하는게 현실성이 있을지, 아니면 전국민이 엄청난 세금 감당하면서 타군들의 적절한 요구사항까지 다 들어줘서 엄청난 국방예산 증강을 무리해서 감수해야할지 함 생각해보세요. 20세기 초에 나라잃고 험한 꼴봐서 웬만한 국방예산증강에는 찬성하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그런데... 그게 망상이 아니라 미래를 본 혜안이라고 주장하신다면... 웃음만 나오고 굳이 국방 올인 주장하시는 분들과는 대화가 안될 듯 싶습니다. 저도 밖에서는 밀리터리에 관심많다고 하는 소리 듣는데...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아무튼, 좋은 이야기 나눴습니다. 해군이 그정도 망상이 찌들어 있다는 걸 안 것도 나름 수확이네요. ㅎㅎㅎ
ID : 김인범
2013-07-16
23:16:18
타군이 요구사항까지 고려하더라도 전체 국방비 3~4조 증액이면 유지비는 충분히 뽑을텐데
자기 생각에 동조 안해줬다고 바로 탈퇴하고 가는군요.
지금 당장 항모보유하자고 한적도 없고(할수도 없고), 타군예산 깎아서 하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국력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보유할 수 있게 되는걸 가지고 무슨 군국주의에 세금 드립을 치는건지...
ID : 최종식
2013-07-18
02:59:35
탈퇴하지 마시지...

그냥 계셔서 그렇지...여기 항모 찬성론자도 계시고 반대론자도 계셔요

친해군파가 우세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본인이 옳다고 믿는 주장이라면 굳이 못펼 이유도 없고 또 그리 외롭지 않을건데 말이죠 ㅎㅎ
상황은 좀 다른거긴 하지만.. 행여 전에 한때 제가 느끼던 것과 비슷한 기분 아닐까 해서 노파심에 적어 봤습니다..

그리고 발제가 그리 무거운 내용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말이에요.
ID : 김인범
2013-07-18
21:22:12
아웃사이더님//친해군파가 우세하다기보다는 해군쪽이 의견일치가 쉽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8~90년대부터 해군 발전 계획을 잘 세워놓은 점이 크지요.
공군보세요. 3차 fx사업과 kfx사업 가지고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입니다.
한때 동북아 최고의 항공전력을 갖추고 있었던 공군이 원래 계획잡아놨던 것들이 정권이 바뀌면서 개판이 되버린 안습한 역사라서 말입니다.
여튼 탈퇴할 사람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교만한거죠.
자기가 알고 있는것을 남은 모르고 있다는 식의 말입니다.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좀 더 알아보려고 했어야 하는데요.
ID : 최종식
2013-07-19
16:46:36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별건 아니구요^^
그냥 간단하게 혹시 친해군 사이트로 알려졌다 생각하신다면..
뭐 꼭 그런건 아니란 얘길 하고 싶었어요.
(친해군이란게 게시판 활동하시는 분들만을 말하는건 아닐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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