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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부는 왜 북한과 대화하려고 하는가? 2013-07-12 14:52:33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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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599     추천:99

정부는 왜 북한과 대화하려고 하는가?
6.25 이후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속이고 기만한 김일성과 그 일당의 괴뢰 집단인 북한과 왜 대화를 하려고 하는가?
그 이유가 궁금하다.

민족공영? 글쎄. 저들과 그럴 가치가 있을까?
그 동안 남북대화를 해서 얻은 게 무얼까?

내 생각은 이렇다.
저들이 대화하자고 하면 대화를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 그냥 놓아 둔다.,
그러다 다시 대화하자고 하면 무슨 소리를 하나 나가서 들어 보고 우리가 요구하는대로 하지 않거나, 북한에서 생때를
쓰더라도 끝까지 합의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판이 깨질 것이고, 다시 자리를 박차면 그냥 놓아 둔다.
그러면서 세월만 가도록 내버려 둔다.
우리는 경제 발전을 계속할 것이고, 저들은 내부적으로 곪아 터질 것이다.
그러면서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서 도발하면 강력히 응징하고..
소강 상태가 되어 대화를 하자고 하면 또 나가서 만나 보고.
이러는 거다.

이러면 과연 북한은 어떻게 나올까?

미치고 돌아 버리겠지.
그렇게 만드는거다.
그래야 저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나오지 않을까?



 

ID : 김인범
2013-07-12
16:35:57
북한하고 대화하는 이유요?
1. 북한을 어찌 할 능력이 없습니다. 국제정치적으로 보면 외줄타기를 잘하는데다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앞설 뿐이지 압도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쟁나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건 우립니다.
2. 정권차원에서 훌륭한 이용물입니다. 그게 좌파이든 우파이든 마찬가집니다.

그렇다면 무원님이 말씀하신 방법은? 소용없습니다. 중국이 버티고 있거든요.
어떻게든 현상유지는 하게끔 물밑에서 지원하다가 곪아 터지면 무력개입을 할 것입니다.
ID : 김재성
2013-07-12
17:20:50
무원님 도발하면 누가 강력히 응징을 해요?
육방부 에서요?
말로만 ~~
ID : 김영익
2013-07-12
18:20:29
김인범님, 21세기님 이 양반들 좀 보시게. 그렇다면, 비판만 하고 대안은 없는 것이요?
대안도 제시를 하셔야지. 대안을.......
ID : 김인범
2013-07-12
22:08:47
유일한 대안이자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중국에 아예 들러붙지만 않도록 슬슬 달래면서 역량을 키우는 것이죠.
ID : 김재성
2013-07-13
19:02:47
북한 독재 정권이 싫다 해서 북한 국민 전부가 싫은것은 아니겠죠?
좋든 싫든 같은 민족 이지요 통일도 해야하고 평화적 통일
평화적 통일이 될려면 북한 국민들이 민주 주의를 열망해서 통일을 원할때 만이
될수있지 않나 생각 합니다
그러나 중국이 있는한 독재정권 유지에 필요한 물자는 대줄 것으로 보이고요
왜 정부에서 대화를 할려고 하는지 ? 제생각 으로는 북한과 무조건 단절 한다해서
북한이 가만히 있질 않겠죠 계속해서 도발을 해오겠죠 해오면 강력히 응징을 한다
그럼 한치앞도 볼수없는 지경까지 간다면 우리 나라에 투자한 외국 자본금 회수해
가겠죠 금럼 우리 경제는 무너져 가고 북한 독재 정권을 상대 한다는것이 힘들고
싫치만 피할수 없는 대한 민국의 운명이라 보입니다
ID : 박승찬
2013-07-16
01:30:52
북한과 우리 사이에 현재 이어지고 있는 정전상황하에서 결국 무원님의 말씀대로 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즉각적이고도 신속하게 전국에 예비군 동원령을 내리고 국가 비상위원회로 하여금 전시 동원령을 발령하여 전쟁태세로 돌입후 선제 기습 공격을 감행하는 겁니다. 총력전 돌입시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환보유고는 20배이상이며 공업능력도 30배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실질적인 전투력을 투사할 인구수는 2배 이상입니다. 이 정도면 북한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 승리할 수 있는 전력 지수는 충분합니다. 미국의 도움 없이도 단독으로 북한 전역에 수백만의 전투병력을 배치할 수 있지요. 문제는 그 뒤를 따라올 후폭풍이 너무나도 막대하기에 시간이 걸리지만 대화를 시도하는 겁니다.

그 같은 전쟁을 강요당한다면 물론 선제공격을 감행하여 예방전쟁을 수행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단순한 침묵은 답이 아닙니다. 겨우 휴전선 4킬로미터 155마일을 두고 100만에 달하는 병력이 직접 대치중이고 그 후방에서도 50만 이상의 병력들이 배치중입니다. 때론 답답하여도 전쟁보다는 낫다고 판단하기에 그렇게 대화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ID : 최종식
2013-07-22
19:03:54
북한의 위협을 당장 소멸시킬수 없다던가 그럴 생각이 없다던가 라면..
북한의 위협을 관리 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관리라는 측면으로의 접근에서
그게 단순히 무조건적인 대화 지원을 의미한다고 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분명 때론 침묵도 한 방법일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만 북한 상대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가급적 모든 옵션은 유효해야 한다고 보며.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분명한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ID : 최종식
2013-07-23
03:15:55
단순히 대화를 위한 대화나 원칙없는 지원은 북한의 위협을 관리할수 없고
신무기 도입했다고 자랑질 하는 기존의 전략은 도발 억제에 실패하였죠
이미 증명된거죠

북한의 도발에 응징적 징벌적 억제전략하에서 강력히 응징하고.. 물리적방법으로는 원하는 그 무엇도 얻을수 없다는 원칙을 세우고 예외없이 지켜나가야 합니다
지원엔 반드시 이유가 있어야 하고 그에 상응하는 평화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는 북한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원칙...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세워져야 합니다.
무원칙이 원칙인 단순한 대화나 지원만으론 북한의 위협과 도발을 억제할수도 없고
관리될리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상태론 북핵과 공존해야 하는 시대일수 있습니다.
대충 얼르고 달래서 될게 이젠 아니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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