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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산 공격헬기 개발에 대해서 육군과 해병대의 이해관계는 어떠하다고 할 수가 있나요? 2013-04-25 2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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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393     추천:94
 육군의 경우에는 대형 공격헬기로 36대의 아파치 가디언을 도입하면서 노후된 코브라를 대체할 수가 있게 되었고 오랜 숙원 이었던 아파치 공격헬기를 도입해서 운용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해병대의 경우에는 제대로 된 항공대가 없이 타군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상륙작전을 위한 훈련을 했지만 수리온을 기반으로 하는 상륙기동헬기를 도입해서 운용하기로 하면서 오랜 숙원 이었던 상륙헬기를 도입해서 운용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육군 뿐 아니라 해병대에도 제대로 된 상륙공격헬기를 도입해서 운용할 수가 있게 해야 하지 않나요? 육군이 36대의 최신형 아파치 가디언 대형공격헬기를 도입하면서 기존의 노후된 코브라를 몇 대나 대체를 할 수가 있을지 추가 도입의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할 수가 있나요? 해병대에서 상륙기동헬기는 수리온으로 해결을 한다고 하지만! 상륙공격헬기의 경우에는 미국 벨사의 AH-1Z 바이퍼를 도입하는 것과 수리온 상륙기동헬기를 기반으로 수리온 개발로 얻어진 기술력을 이용해서 국산 공격헬기를 개발하는 것을 비교한다면 어떤 것이 가장 현실성이 있고 유력하다고 할 수가 있나요?

 국산 공격헬기를 개발과 도입, 운용에 대해서 국방부와 합참 육군과 해병대, KAI의 이해관계는 어떠하다고 할 수가 있나요? 한국형 다목적헬기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이 나왔고 그 후에는 한국형 공격헬기도 개발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리온에 비해서 수요와 수출 가능성 등을 볼 때에 국산 공격헬기의 경우에는 경제성 부족으로 개발이 될 가능성이 낮다고 할 수가 있나요? 수리온은 유로콥터의 쿠커를 기반으로 해서 4년 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유로콥터사의 협력을 통해서 개발을 했습니다. 국산 공격헬기의 경우에는 유로콥터사의 협력을 얻어내기는 얼마나 어렵다고 할 수가 있나요?

 확실히 운용주체인 육군과 해병대는 국산공격헬기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특히 해병대의 상륙공격헬기는 수리온을 상륙무장헬기로 개조를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지 500MD를 대체하는 경공격헬기의 개발 가능성을 보면 500MD를 대체하는 경공격헬기를 해병대 상륙형 경공격헬기로 해병대에서 도입해서 운용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유력하다고 봐야하는지 궁금 합니다.
ID : 백두산
2013-04-26
18:25:04
1. AH-64E 가디언이 도입되어도 기존 AH-1S/F는 광학장비(교체)/기체 수명연장 정비를 받고 당분간 육군에서 운용됩니다...기체수명인 인제 20년을 갓넘긴 상태이니 아직 쓸만한 상태입니다..오히려 같이 도입한 토우 대전차 미사일 수명이 다되어가는 지라(넘긴것도 있을것임) 수명연장이 이루어질지 아니면 폐기되거나 지상군에게 넘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AH-1S/F는 엔진업글을 안받기에 결국 출력문제로 무장능력도 떨어지는 판국입니다..해상운용은 더더욱 못합니다..실제로 해병대 훈련에 참여한 코브라들이 해상에 나가지도 못하고 해안가 상공에서 선회해서 마치 바다에서 상륙하는 상륙군을 엄호하는 모습을 보였을 정도입니다...
ID : 백두산
2013-04-26
18:33:08
2. 하면 좋죠...그래서 기동헬기로 거론될때.. 러시아산 MI-8/KA-32들이 거론된게...풀무장+풀탑승하고도 비행에 지장이 없었을 정도였으니.. 그리고 기동헬기 하나로도 이정도로 짠순이 뺨 때리는 모습을 보이는 국방부인데.. 공격핼기는 그림의 떡입니다..결국 해병대가 받는 수리온 40대로 병력수송+무장헬기+의무헬기+수송(탄약보급등등)를 운용해야 합니다..더욱이 해군역시 최소한 8대이상을 다목적 용도로 도입해야 하니..결국 32대.. 거기에 가동률 80%라고 가정하면..28대 정도로 이모든걸 해결해야합니다..더욱이 2사단용으로 최소한 4대가 빠져야하니...
ID : 백두산
2013-04-26
18:56:39
3. 뭐 돈만 준다면야...
4. 일단 수리온은 상륙군 헬기와/무장헬기는 별도로 운용해야 할겁니다..
해상용이던 지상군용이던지간에 엔진출력 낮게 잡고 업글하는것에 인색하면 AH-1S/F, 500M디펜더 꼴납니다..
육군은 돈줄을 쥐고 있으니.. 타이거나 AH-1Z이 눈에 안들어 오는거고..해병대는 기동헬기한대가 아쉬운 판국입니다..공격헬기가 눈에 들어올리 없죠...차라리 러시아제처럼 무장헬기에 대전차 미사일 운용능력을 부여하는것이...
(뭐 지들은 사고 싶은 아파치 사면서 모軍에게는 싸구려 와일드켓 사주는 판국인데..뭘 바라겠습니까? 안그런가요?
그리고 KD-2급 메인소나가 고장났는데고 고칠돈이 없어서 그냥 다녔다고 하죠..거봐요... 천안함 사건이후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뭘 기대할까요.....아니 KF-16 엔진 정비예산 필요없다고 전액삭감하고 몇대 떨어지고 나서야<그걸 유지/운용한 공군이 더 신기함> 정비예산 반영하고... 천안함이 고작 몇십톤짜리 잠수정에 아작나고도 정신못차리는 판국인데..뭘 기대하는지...)
해군/공군을 욕하는것이 아닙니다..그러니깐...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글쓰다가 혈압 오르네요..)
ID : 고구려(고대경)
2013-04-29
10:20:31
수리온을 기반으로 수리온 개발을 통해서 얻어진 기술을 바탕으로 국산 공격헬기를 육군과 해병대가 함께 운용할 수가 있는 기종으로 코브라와 500md의 역할을 하고 고가의 아파치 가디언을 보완할 로우 미디엄급으로 개발을 한다면 상륙공격헬기 AH-1Z 바이퍼와 유로콥터 타이거 공격헬기와 비교해서 어떤 수준일지 궁금 합니다. 고가의 가격과 유지비를 가진 고성능 아파치 가디언으로 육군 항공대가 코브라를 대체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육군 항공대에서 아파치 가디언을 사랑한다고 해도 아파치 가디언에만 매달리지는 않을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파치에 준하는 성능과 제원을 가지면서도 가격과 유지비가 싸고 적게 되는 중소형 공격헬기에 대해서 육군이 관심이 없을까요? 육군과 해병대가 함께 운용할 수가 있는 국산 공격헬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ID : 이해창
2013-04-30
08:27:16
육군이야 물론 시큰둥하겠지만... 해병대가 상륙작전을 펴려면 기동헬기이외에도 상륙지원용 공격헬기도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볼때... 수리온기반의 본격적인 공격헬기가 나온다면 나쁘지 않을꺼 같다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뭐 요즘 분위기로 볼때 해병대에게 그런 일은 일어나기 힘들겠지만...
ID : 고구려(고대경)
2013-04-30
10:41:22
해병대에 제대로 된 상륙전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항공대를 본다면
기동헬기는 수리온을 기반으로 하는 상륙기동헬기를 운용하면서 해결을 한다고 하면
수리온 상륙기동형과 부품을 60% 정도 공유한 수리온 상륙공격형 헬기가 있는 것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바이퍼와 타이거 등의 공격헬기 보다 더 나은 성능과 제원의
수리온 기반의 국산 상륙공격헬기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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