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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군이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북한에 대해서 제대로 반격을 가했다면 2013-04-22 2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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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북한에 대해서 제대로 반격을 가해서 10배 이상 보복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다고 할 수가 있나요? 예를 들면 공군의 F-15K 슬램이글의 slam-er 공대지 순항미사일이나 KF-16의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을 이용해서 연평도를 포격한 북한군 부대를 타격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 합니다.

 연평도 포격과 유사한 북한의 도발을 가정할 때에 우리 군이 이에 대해서 대대적인 반격을 가하고 10배 이상 보복을 해서 도발 의지를 꺽는 것은 우리 정부와 군 수뇌부들의 의지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전시작전권의 환수와 운용의 문제 라고 할 수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탐지, 요격, 선제타격할 수가 있는 킬체인을 제대로 한다고 하면 국방예산은 어느 정도 늘어나야하고 육해공군과 해병대 중에서 어느 쪽에 국방예산을 많이 줘야 하나요?

 제 생각에는 북한의 탄도탄을 탐지, 추적, 요격을 할려면 육군과 공군의 방공망도 중요하지만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의 추가건조와 SM-6 방공미사일의 도입이 필요하고 공군의 E-737 피스아이 조기경보통제기를 기존의 4대에서 예비용으로 2~3대 정도 추가로 도입할 필요성이 있고 군 첩보 통신위성이 필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그리고 잠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 발사 등의 운용이 가능한 수직 발사관이 있는 3천톤급 이상 4천톤급에 가까운 크기를 가진 차기 중형잠수함도 필요하고요!

 공군의 3차 FX사업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해서 탐지, 선제타격이나 요격을 하는 킬체인을 생각한다면 어떤 기종이 좋고 유력하다고 할 수가 있나요?
ID : 김인범
2013-04-23
14:58:13
1-1. 제대로 보복을 했다고 해도 변할건 없습니다. 어짜피 전면전으로 번질 생각 자체가 없었으니까요.
1-2. 아마 확실한 보복타격은 됬겠지요.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었습니다.
2-1. 의지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전면전을 각오해야죠. 물론 양쪽 다 그럴 의지도, 능력도 없지만...
2-2. 킬체인을 하려면 예산이 얼마나 늘어나야 하는지는 감도 못잡지요. 단, 발사징후포착이 먼저이므로 정찰, 감시자산 확보가 먼저이므로 예산증액에서 1순위는 공군이라고 볼 수 있죠.
3-1. 북한 탄도탄을 감시, 추적하는데 이지스함의 역할은 강력하지만 징후포착에 있어서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말해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마찬가지로 조기경보기도 탄도탄 발사징후를 포착할 수 없습니다. 통신위성도 필요하긴 하지만 탄도탄용은 아니죠.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아무래도 감시위성과 고고도 정찰기가 먼저라고 볼 수 있죠.
3-2. sm-6은 탄도탄 요격용으로 부적합합니다. 잠수함 발사 미사일은 기습타격이나 보복용으로 봐야하므로 이또한 부적합하구요.
4. 가장 유력한건 f-35입니다. 두말할 나위가 없죠.
ID : 최영철
2013-04-28
22:52:45
제 생각엔 북한 군부와 김정일간의 불신이 생기기 시작하겠죠.

그리고 김정은으로 권력이양이 제대로 될수 없었겠죠.

북한의 내부권력다툼의 발생으로 김일성의 씨가 권력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북의 혼란은 당연한 것이 될 것이고 그로 인한 통일이 보다 쉬워졌겠죠.

남북대결에 있어서 남의 힘이 월등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 두번다시 대결을 벌이는 것이 자살행위라 느끼고 끽소리 못하고 자체적인 권력투쟁으로 세월을 보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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