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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보고-Ⅲ batch-2 사업 최근 소식 2016-04-12 0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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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1667     추천:176


2020년부터 전력화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9척의 重잠수함을 확보하는 장보고-Ⅲ 관련 소식이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달 21일까지 ‘장보고-Ⅲ batch-2 탐색개발 사업’ 입찰제안서를 받는습니다. 이와 관련
지난 달 중순 이미 실질적인 참여업체인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 입찰제안 요청서를 보냈다고 합니다.

무기나 장비 제작에 필요한 기술 수준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기초적인 설계를 하는 첫 작업인
탐색개발 사업에는 815억4500만원이 배정돼었고, 2018년말까지 약 30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군 당국은 오는 5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업체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국내 최대의 연료전지 생산업체이기도 한 범한산업은
장보고-Ⅲ batch-1에 탑재하는 연료전지를 2018년 4월에 납품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어
batch-1의 진수시기를 가늠할 수 있게 합니다. 

batch-2의 탐색개발은 batch-1 건조기간 동안 함께 진행되는 셈으로
이는 batch-1와 동일한 제원의 잠수함도 아니며, batch-1의 전력화를 통해
결함이나 추가 필요 기능 등 성능 검증을 바탕으로 개선된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도 아니라는 뜻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batch-1의 성능이나 제원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 잠수함을 건조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014년 방사청이 batch-2에 대해 군은 "기존 납 축전지 대신 리튬이온 연료전지를 달아
잠항 시간을 지금보다 3배 이상 늘릴 계획으로, 2015년부터 탐색개발에 착수" 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예정보다 착수 시기가 1년 늦춰진 것으로 어떤 변화들이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한편, 장보고-Ⅲ batch-1 사업인 3천톤급 잠수함 2척의 건조는 대우조선해양이 척당 8,500억원인
1조7천억원에 낙찰을 받았으며 2018년에 초도함이 진수된 후 2020년 경 전력화가 예상 됩니다.

이번에 탐색개발에 들어갈 batch-2 사업의 잠수함은 batch-1 보다 성능이 개선되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batch-2 사업비는 2~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용이 이렇게 크게 늘어날 경우 획기적인 성능개량이 있을 것임을 추정할 수 있게 합니다.
  
batch-2 탐색개발은 batch-1에서 패배했던 현대중공업이 역전을 하게 될지, 아니면
앞서 낙찰받았던 대우조선해양이 여세를 몰아 이번에도 승리의 샴페인을 터트릴지 주목 됩니다.


해당 게시물은 2016-04-12 16:25:19 에 운영자님에 의해 무기/국방 에서 매니아클럽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ID : 이슬레이
2016-05-30
20:33:44
지금까지 잠수함건조만 보면 대우가 조금 앞서 있는것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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