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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이 붕괴가 된다면 종북세력은 어떻게 되나요? 2015-02-01 2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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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014     추천:119
북한이 내부 체제의 모순을 해결하지 못해서 정권이 갑작 스럽게 붕괴가 된다면 한반도가 북한에 의해서 통일이 되어야 하고 북한식 사회주의와 주체사상을 받아들인 통일국가가 세워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종북 주사파들은 어떻게 되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 합니다.


 

 만약에 북한이 내부의 모순으로 김정은이 이를 해결하지 못해서 급변사태로 붕괴가 되고 대한민국 주도의 평화적인 흡수통일로 이어진다고 가정을 하면 종북세력이 없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지 아니면 종북세력은 없어지지 않지만 약화가 될 가능성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많이 있나요?


 

 통진당, 해산과 이석기 RO 조직의 내란음모를 보면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이 된다고 해도 체제 전복을 시도할 가능성은 있나요? 종북세력을 국내와 해외로 나눈 다면 북한의 붕괴와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이 국내 종북세력과 해외 종북세력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고 봐야하나요?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5-02-02
05:17:41
국내 종북세력 및 중국과 일본의 간절한 바램과 달리 북한이 곧 스스로 자멸할 시기가 점점 다가와서 시기 적절한 질문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 해외 한인회 및 교포 종북 세력은 신은미 건만봐도 알 수 있듯 머리검고 한국어 능수능란한 외국인들 문제라서

대한민국이 이들에 대한 예의주시 및 한국 내 탈법 행위만 적시에 처벌하면 적정할 듯 합니다

국내 자국민 중 숨어있는 종북은 철저한 색출 및 프랑스식 철저한 단죄가 필수가 아닌가 하구요. 이석기류의 정통 종북 세력보다 더 우려되는 것은 대한민국 정계(여야),관, 군, 학계, 문화연예계, 언론, 종교계에서 지도자들 중

한국 내 기득권, 부, 권력 유지 및 증대 차원에서 이념과 상관없이 양다리를 하고 소위 냉전비즈니스하는 이들이 아닌가 합니다

적화통일 당한 남베트남 지도층중 이런 경우가 많았고, 한국도 그 수, %가 더 높을 것입니다. 당연히 북 기밀문서가 공개되면 정치공세다, 야당탄압이다 조작이다 온갖 저항을 다할 것인 바, 미리 이드에 대한 탈세, 불성실 허위 축소 신고, 출입국 관리법 위반 사례, 외환관리법 위반, 병역 불성실 이행 여부, 이중국적 등 국적법 위반, 편법 여부 등 최악의 경우 확실시되나 저항하는 이들을 다른 명백히 적용가능한 국내법 위반 사례를 들어 적법하게 처벌할 준비를 미리하는게 답일 것입니다. 물론 그 전에 자수 및 양심선언 등을 유도해야하구요. 다소 국제사회 비난을 당할 지언정 초강경하게 척결, 단죄안하면 반란, 내란시도, 통일 후 북 주민 선동 등 반드시 문제를 야기할 것입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2
07:22:51
북한이 붕괴가 되고 대한민국 주도의 흡수통일이 된다고 해도 종북세력들은 사라지지 않고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여전히 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북한 붕괴가 종북세력에게
큰 타격이 될 수는 있지만 북한 출신의 주민들을 선동해서 체제 전복을 시도해서 대한민국을
전복시켜서 북한식 사회주의와 주체사상을 기반한 정부와 국가 수립을 시도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 합니다. 북한의 실상을 봐도 주체사상과 사회주의가 북한의 세습독재를
추종할 근거가 될까요?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5-02-02
08:28:41
일전에 영국 다큐제작팀이 평양을 가서 찍은 다큐를 유투브에서 본적이 있는데, 얼굴 모자이크 처리하고 음성 변조해서 인터뷰 한 것 보면 최소한 평양 거주자들은

이념 때문에 북한 신봉, 지지하는것은 확실히 아니고, 다분히 개인적인 이유 즉 통일 한국에서는 평양 기득권들이 절대 자유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지금 기득권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조금이라도 통일이 늦게 오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민족이고 분단이고 다 나와 내 가족의 이익 앞에 알게 뭐야 이게 북한 지도층(평양 거주 세력)의 공감대인 것 같고

평양 외 지역은 북한 체계가 지속되는 것에서 재미를 못보니, 통일 후 가장 주된 잠재적 위협 세력은 평양 거주 기득권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 해요 이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죄를 묻고 방심하면 안된다 봅니다

다만 통일 후 그간의 개고생이 끝날 줄 알았는데

빠른 개선이 없으면, 평양 외 거주민들 즉 북한 쳬제에서 희생양들이었던 절대 다수의 북한 사람들도 일부 흔들리지 않을까 합니다.

북한 내 기득권 그리고 대한민국 내 종북 세력이 이런 상황을 놓치지 않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선동하려 하겠지요 가령 북한 사람끼리 뭉쳐야 우리가 산다 뭐 이런식으로

북한 기득권층이 다시한번 절대 다수의 북한 사람들을 기만, 이용하려 들지 않을 까 합니다

제가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절대 북한의 예정된 붕궤가 무조건 종북세력을 몰락이나 타격을 보장하지는 않는 다는 것입니다

북한 몰락 전조가 제대로 시작되면, 우리가 얼마나 철저하게

그간 직간접적으로 포착한 한국 내 종북세력 + 북한 기득권 층 중 위협이 될 요소들에 대해 철저하게 대응 및 관리하냐에 따라 결과가 확연하게 다를 것입니다

특히 이미 한국 사회에서 어느 정도 이상 기반을 잡고, 대한민국, 북한 양다리까지 할 정도의 이들이라면 절대 허술한 이들도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 사회에서 두개의 탈을 쓰고 널리 존경받는 이들일 공산이 높습니다. 즉 이들이 반통일에 있어서 한마음 한뜻인 중국, 일본 등과도 유연하게 결탁도 하고, 북한 몰락 상황에서 꼬리 자르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입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2
10:28:34
통일이 된다면 북한의 기득권층이 우리 정부에 협력을 한다면 기득권을 보장을 해줘야할지
아니면 해외에서 살게 해야할까요? 구 소련은 붕괴를 했고 중국은 개혁개방을 했고
동독은 서독에 흡수가 되었다고 보면 북한의 붕괴와 대한민국 주도의 흡수통일은 필연 이라고 생각 합니다.
종북세력이나 종북주의자들은 월남전 이후에 자유 베트남이 패망한 후에 공산화가 되고 나서
민족주의자와 평화주의자 행세를 하면서 반정부적인 성향과 태도를 보이면서 북베트남을 위해서 간첩행위를
한 사람들이 전부 수용소에 가거나 공개처형을 당하는 등의 숙청을 당한 것을 보면 한반도가 공산화가 되면
자신들도 그렇게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는 건가요? 토사구팽을 당하더 라도 토사구팽을 당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것인지 북한 돼지왕조에 충성을 하면 부귀영화를 누릴 수가 있다고 믿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기득권을 포기하고 싶지 않는 북한의 권력층은 한반도를 떠나서 해외에서 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권력 투쟁에서 밀린 김평일과 김정남의 경우에는 북한이 붕괴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카와 동생인
김정은에게 견제를 받고 해외를 떠도는 것을 보면요.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5-02-03
05:30:16
남베트남 지도층이 몰래 사리사욕을 위해 월맹과 양다리하다 나중에 토사구팽 당한 얘기는

우리사회 지도층 곳곳에 숨어있는 종북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외도, 불륜도 모잘라서 혼외자를 두고 축첩한 것이 다 들어나도 거짓말로 일관하던 채동욱 사법고시 붙고 서울법대 졸업한 자가 불륜하다 들키면 패가망신한다는 것 모르고 그런 악행을 한 것은 아니겠지요

진짜 이념에 빠진 부류 말고 기회주의자류의 종북세력들에게는 북한, 남북 대결 냉전 조차도 그들이 대한민국 내 부당이익, 권력, 이권 수호 및 강화 차원입니다

즉 불안한 대치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다리를 통해 부당이익을 만끽하겠다는 이들입니다

외도도 들키지민 않으면 만끽가능하다 이런 이들에게 외도 들키면 패가망신한다가 들릴리 없지요

이들에 대한 철저한 척결은 필수지만 그렇다고 없는 죄, 증거를 만들어 처결하는 무리수는 절대 안되고,

마치 의료사고를 내고 교묘하게 증거를 인멸한 의사는 탈세, 병역비리를 포착해서 결국 의료사고로는 처벌 못하더라도 다른 선량한 환자가 피해를 입는 것은 최대한 빨리 막아야 하는 걸과 동일한 접근을 해야할 것입니다

장담하건데 근묵자흑 북한,대한민국 양다리 할 정도면 납세, 병역 등 다른 불의를 자행할 확률이 당연히 높을 것입니다. 똑똑하나 탐욕에 허우적 거리고 악의 유혹에 타협한 류들이니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3
11:36:57
종북세력 자체를 없애는 것은 가능한가요? 이념적으로 종북행위를 하는 사람과 약점이 잡해서 종북행위를 하는 경우,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종북행위를 하는 경우로 나눈다면 어떤 것이 가장 큰 문제인가요? 북한의 주체사상과 사회주의에 심취했다가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보고 마음을 바꾸고 북한인권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통진당과 이석기, RO 조직, 윤기진과 황선 부부는 이념적으로 종북행위를 한다면 신은미로 대표 되는 해위 종북의 경우에는 자신들의 이익 때문에 그러는 것 같고 같은 해외 종북 이라고 해도 민족통신의 노길남은 이념적인 것과 이익 때문에 그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사회에서 북한에 약점을 잡힌 인사와 양다리를 걸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지 궁금 하네요.북한이 붕괴가 되고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이 된다면 약점을 집히거나 양다리를 걸치는 사람 종북행위를 이념과 이익 때문에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3
11:45:05
이념과 이익 때문에 종북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타인의 아픔과 상처에 공감을 못하고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짓이든지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싸이코 패스나 소시오 패스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정신병자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북한의 인권상황과 경제난, 식량난 문제, 자유가 없는 감시와 통제된 삶을 보면 북한 추종의 논리적 이유가 없다고 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예 훼손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진보 라고 하면서 종북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 싸이코와 소시오패스 같습니다. 삼대세습과 독재, 인권유린, 핵, 대남도발, 핵개발 등에 대해서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 못하는 진보 라고 하는 종북들은 찔리는 것이 얼마나 많을까요?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5-02-03
16:20:39
"북한의 인권상황과 경제난, 식량난 문제, 자유가 없는 감시와 통제된 삶" =>

이건 북한 내 평양 거주 기득권 + 대한민국 내에서 이미 정계, 재계, 문화계, 종교계, 학계, 행정부에서 끝발 날리며 이 가당치 않은 행복을 더욱 강화 유지하려 욕심에 허우적 거리는 기회주의자들에게는 딴 세상 얘기입니다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 다른 다수가 그 어떤 부당한 불이익 고통을 당해도 알게 뭐야 인 이들에게

인간의 높은 인격과 양심을 기대하는게 무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진보라 주장하느 이들 중 상당수가 진보는 커녕 그냥

자기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그 어떤 누구와도 손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기회주의자일 뿐입니다

진보라 스스로를 감히 칭하면서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함으로써, 일본 그리고 중국에 대한민국을 팔겠다 거래하는 이들이

친일 운운하며 적반하장으로 마음껏 활개를 치는게 지금의 답답한 현실입니다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5-02-03
16:26:03
이미 북한에 양다리를 해서 재미를 본 이들은

반드시 중국, 일본 등 다른 상대를 찾아 구습을 반복할 것입니다. 첫 살인이 어렵지 일단 사람을 죽인 다음부터는 이후 살인은 말 그대로 시시한 일이 되버립니다

명명백백하게 중국, 일본의 국익에 기여하는

제주 해군 기지 반대 가담자들이 이미 중국, 일본에 스스로를 팔려고 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봅니다. 어짜피 몸바쳐 양다리 장사로 재미를 봐온 북한이 몰락이 임박했다면 다른 대한민국을 팔아먹을 거래처를 찾는게

그들의 오랜 속성이겠지요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3
17:02:24
국가보안법을 북한을 이롭게 하는 행위 뿐 아니라 한반도 주변강대국들을 이롭게 하고
대한민국에 해를 끼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제주도가 중국 영토가 되어야 하고 한반도는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어야 하고 대한민국은 중국의 식민지나 종속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를 하는 제주도에서 살지 않는
외지인들을 전부 잡아서 구속시키면 안 될까요?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5-02-03
19:12:56

물론 타지 출신 전문 시위꾼을 철저하게 관리 및 적법하게 위법 사항 포착 및 법 적용으로 대응함으로 효과를 어느 정도는 볼 수 있을 것이나

여전히 쉽지 않은게

제주도도 서울 만큼은 아니지만,

타지인의 유입 및 정착, 그들만의 세력 구축이 많이 된 곳입니다. 부산이 한국전쟁 통에 말 그대로 온갖 다양한 이들의 유입되서 다른 인근 지역과 다른 여러 특성, 성향을 보이듯

제주도가 특히 우려되는게 요 근래 중국 투자가 굉장히 공격적으로 진행중이라는 것입니다. 지자체 입장에서 외자 유치는 나쁠게 없긴 한데

이런 중국 투자 중 일부가 혹여라도 대만 조직 폭력의 돈일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이런 우려를 하는 배경은

1 우리나라 정치권, 행정부 고위직이 싱가폴 수준의 청렴도는 커녕 도적적 해이, 반부패에 대한 저항이 심하고, 상당히 회유, 로비가 쉽다는 점

2 십년 넘게 각종 사회고발프로에서 근절을 촉구해도 계속 자행되는 염전노예, 섬노예 참극을 볼 때, 우리나라 도서 지방에 종종 치안, 행정 사각지대가 구성되는 점 (열악한 인프라, 지방 유력자와 결탁한 지방 관료의 무능 + 부패 + 중앙 정부의 관리 감독 소흘)

3 전 세계 어느 경찰과 비교해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우리 공권력의 총기 사용, 훈련량, 숙련도, 경찰의 총기 사용을 무조건 비난부터 하는 편향된 어용 인권, 사회 단체의 난립

4 공권력에 대한 도를 넘은 도전이 과도하게 좌시되는 건강하지 못한 사회 풍조

5 부패가 심한 대만 정치권이 홍콩이나 마카오 보다 더 나은 한시적 자치 보장 조건으로 중국에 대만을 넘길 경우, 가장 낭패를 보는 것은 대만 정권과 공생하며 성장해온 삼합회 등 대만내 조폭 단체들이라는 점

6 삼합회 등이 제주도 등에 본거지를 빨리 옮길 경우, 향우 한반도 통일 시 올수 밖에 없는 여러 혼란 상황에서 각종 이권 사업에 개입이 가능하다는 것

7 범죄와의 전쟁 등 그간의 과거 정권들의 노력으로 국내 자생 조직폭력이 영세하거나 와해되어 더욱 무주공산이고 반면 조선족이라는 중국어, 한국어 모두 가능한 세력이 한국내 다수 있는 바 이들이 삼합회 등 대만 조직 폭력의 한국내 정착 도우미로 다양하게 활약 가능한 점

8 정치 공세 등으로 국정원 무력화 시도가 다양, 빈번하게 자행되서, 국정원 업무 중 하나인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한 첩보, 적극적 대응 능력 역시 약화되었을 수 밖에 없는 점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3
21:24:05
국정원 외에 또 다른 정보기관을 하나 더 만들어서 국가안보에 위해를 가하는 범죄자들을 수사하고
공안정보 수집하게 하면 안 될까요? 영국의 경우에는 국내 정보를 담당하는 mi5와 국외 정보를
담당하는 mi6, 범죄수사를 담당하는 nca 라는 기관이 있고 미국에는 fbi와 cia 뿐 아니라 hsi와 nsa 라는
기관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D : 김성구
2015-02-04
10:28:47
두분 댓글잘읽엇슴니다.
외국인 친구가그럽디다.
왜 너희나라는 종북세력, 친북세력을 구분짓냐고.
똑같은 간첩인데 그걸 미화시켜서 친북-종북으로 나누는개 바람지칸거냐고?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4
10:53:47
친북과 종북은 다르다고 봅니다. 북한과 친밀하고 교류, 협력, 대화를 추구해도 북한의 대남도발과 핵개발,
남침야욕을 인정하고 경계를 하고 대비, 대응을 하고 북한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면 친북이고 북한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고 북한에 의한 통일이 되어야하고 주체사상과 북한식 사회주의를 신봉하고 삼대세습과
인권문제, 핵문제에 눈을 감으면 종북 이라고 봐야합니다.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5-02-04
10:54:19
고구려님 / 그게 정말 바람직한 방향 같은데, 미국 모델은 우리의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 국력을 고려할 때 조금 과한 감이 있고 물론 업무 중복도 있지만, 한 기관이 놓친 것을 다른 기관이 막아낸다던지 장점도 있기는 합니다.

최소한 영국 정도 대응은 해야 당연한게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영국 국토 크기가 통일 한국과 거의 근사합니다. 즉 영국 모델 정도는 우리나라에 적용해도 전혀 낭비가 아니고, 지나침이 없다는 얘기지요. mi5, mi6 그리고 GCHQ가 있지요. 후자는 북한 방송도 모니터링할 정도입니다. 현장 요원들을 기술+정보로 철저하게 백업하는 곳이지요.

우리 정보기관이 좀더 확충했으면 하는 역량은 국제 금융 쪽이 아닐까 해요. 북한 고위층이 해외에 은직한 비자금의 환수 도 그렇고 북한-시리아,이란 등의 무기 거래 관련 금융거래, 국제 테러 조직에 유입되는 각종 돈세탁 등에 대한 정보 수집 및 차단 등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말 다양한 분야 인재가 필요한데

하루가 멀다하고 국정원 죽이기, 무력화에 힘쓰는 일부 선출직 공무원, 정치인들 보면 이들이 정말 불의한 집단에게 오랜 기간 정치 헌금을 빙자한 뇌물을 수수하고 상당히 포섭된 이들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두부외상님/ 공감합니다. 지나친 세분류는 제 생각에도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진보"라 주장하는 이들 중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진보 정말 구경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일련의 행동과 발언에서 위험하게 요소일 개연성이 높아지는 인물들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적발할 것도 없이, 다른 한국 실정법 위반 사례가 포착되는 대로 해당 위법 사항으로 처리해서 일단

지연 없이 무력화시키는게 정답 같아요. 어짜피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이 될 세력을 병역비리, 탈세, 외환관리법 위반, 국적법 위반 등으로 구속시키는거나

국가 보안법 적용해서 적법하게 처리하는거나 위험 제거 결과에 있어서는 매한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4
11:06:37
우리나라 국정원은 대통령 직속의 정보기관으로 미국의 국가정보국 DNI와 중앙정보국 CIA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정보기관으로 하고 감청과 도청을 하는 기관으로 영국의 GCHQ와 미국의 NSA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기관을 둘 필요성도 있고 국보법 위반과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죄수사와 공안정보 수집과 분석, 보안방첩, 테러 임무를 수행하는 미국의 FBI와 HSI 같은 수사국을 둘 필요성도 있다고 봅니다. 검경과 국정원이 참여하는 법무부나 청와대 직속의 국가안보실 산하의 수사국으로 국가안보수사국을 창설할 필요성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5-02-04
18:05:50
미국 재무부랑 에너지부가 정보기관 업무에 발담그는게 이런 전문 분야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옛날 패러다임에 입각한 방첩 이런것만 군 출신 인사들이 하기엔 역부족인게 오늘날의 세계입니다.

보다 다양한 전문가, 분석관이 필요한데

과연 그런 준비를 하는지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국정원 인력이 매킨지 서울 사무소 근무자들 조차도 외국어 실력, 국제적 감각, 기타 여러 다양한 역량에서 쉽게 압도해야 정상인데 현실은

군 출신 낙하산 + 7급 일반 공무원 시험 준비하듯 노량진에서 학원 다닌 이들이 많이 들어가지요

이미 언급했지만, 무슨 부모죽인 원수마냥 국정원 못 죽여서 안달인 수상하기 짝이 없는 정치인, 고위 행정관료, 시민단체들 투성이고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5-02-04
18:12:46
더불어 대통령 직속이냐 총리실 직속이냐 이런 모양새가 중요한게 아니라,

과도하게 고시 출신자에게 모든 권한과 임무를 다 편중시키는 오래된 우리 공직사회의 관행, 외부 전문가를 철저하게 경계하고 막으려는 대한민국 공직사회이 폐쇄성이 해결되지 않는 한

영원한 3류일 수 밖에 없지 않나 합니다

마치 신라시대 당나라에서 과거도 붙은 최치원이 6두품인 죄로 성골에 의해서만 지배되던 신라에 그 능력과 높은 견문, 시야를 전혀 기여하지 못한게 그때만의 일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지요

우리 과거사에 있었던 많은 인습이 유감스럽지만 지금도 같거나 약간 다른 형식으로 여전히 잔존하고 대한민국의 국력 성장을 잠재성 보다 한참 아래로 묶어두고있는게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4
19:54:32
성골은 진덕여왕을 마지막으로 사라졌고 태종무열왕이 되는 김춘추가 신라 최초의 진골 왕이 되었죠. 물론, 김춘추는 미실에 의해서 폐위가 되고 진지왕의 손자, 왕위에 오른 진평왕의 외손자, 선덕여왕의 조카 라고 보면 성골에 가까운 진골 이지만요. 신라가 멸망한 이유는 골품제 때문 이라고 봅니다. 신라는 삼한통일을 이룬 것은 맞지만 고구려와 백제 유민을 품지 못했죠. 그 큰 이유가 골품제 때문이라고 봐야합니다. 우리나라의 안보현실을 생각하면 국정원 하나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각 분야에 전문성에 대한 정치적인 중립성을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정보기관이 5개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4
19:56:26
골품제로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한 인물로 신라인 설계두가 있죠. 6두품 귀족으로 재능과 뜻은 있지만
이를 펼치지지 못해서 당나라로 가고 당나라 장수가 되어서 고구려 원정에 참여를 하고 안시성에서
전사를 한 후에 당태종 이세민에 의해서 장군으로 추존이 되었죠.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5-02-04
20:23:56
6두품이면 상당히 높은데, 왜 국정 참여를 최치원 같은 이들이 포기했나 의문을 가질 분이 있을까 첨언하자면, 김유신의 모친인 만명부인(원래 성골)이 김유신의 부친인 김서현(가야계 진골)과 결혼했을 때, 짐승과 상간한 것 수준으로 처결한 게 당시 지배계층인 성골이었습니다.

성골, 진골 간 결혼 도 짐승과 혼인한 것으로 딸을 내치는 마당에 6두품이 얼마나 낮을지는 말할 것도 없지요.

21세기에 와서까지도 여전히 고치고 버려야 할 구습이 위용을 떨치는게 여기저기 한국에 많은게 안타까운 현상이 아닌가 해요. 버리고 발전적으로 스스로를 해체하고 재 건설해야 하는데, 한국 사회는 그런 모습이 많이 약한듯 합니다.

참고로 고시는 2차대전 당시 일본 제국주의의 관료 등용 시험을 우리가 차용해서 사용해온 것입니다. 마치 수학의 정석이 일본 것을 베낀 것이 듯. 일견 장점도 있으나, 근본적으로 이미 그 한계를 분명이 보이고 미국에 패배한 2차 대전 전범국가 일본의 인재 등용, 발탁제도입니다

그 일본을 이긴 미국의 장점을 더 많이 본받고 따르고 훔쳤어야 하는데, 따지고 보면, 우리가 검증된 모델이라고 일본것을 더 좋은 것을 두고 베낀 것이 너무 많습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5
00:23:48
김유신이 자신의 여동생 문희를 김춘추와 혼인시킬려고 할 때의 방법을 보면 김유신도 골품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페위된 진지왕의 손자, 진평왕의 외손, 선덕여왕의 조카로 성골과 가까운 혈통의 진골이지만 왕이 될 가능성이 낮은 김춘추를 정략적으로 선택을 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금관가야 왕족 출신의 가야계 진골 이었던 김유신의 입장에서 신라왕실의 외손이고 전공을 세운다고 해도 골품제 아래에서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 것을 느껴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군권을 장악하고 누군가를 왕위에 앉히는 킹메이커의 역할을 해야 신라 골품제에서 주류가 될 수가 있다고 김유신은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5-02-06
11:15:00
신라가 해상 실크로드를 통해

로마제국에서 로만글라스를 수입하고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유리 구슬 장신구를 수입할 정도로 신문물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특유의 폐쇄성 때문에 그걸 충분히 흡수하고 자기 전력화, 발전의 기회로 삼지 못한 것 같아요. 신라의 실패 사례는 21세기 한국에도 충분히 유효하고, 시사점이 있다 봅니다.

각설하고 김서현(진골), 만명부인(성골) 결혼 얘기를 꺼낸 것은 진골 조차도 성골한테 인간이하, 짐승 취급을 받았는데,

이후 진골이 정권을 잡고 국정 운영을 할 때, 6두품을 마찬가지로 차별하고, 그 어떤 좋은 충언을 해도 귀기울이지 않고, 좋은 제안과 아이디어를 내면 견제 대상으로 삼으려고만 했을 것입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6
23:26:40
성골 이후에 진골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장보고를 암살 한 것이나 최치원의 개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을 보면 신라는 골품제 때문에 망했고 조선은 성리학의 교조화 때문에 망했다고 봐야 합니다. 성리학 외의 어떤 학문과 사상도 받아들이지 않는 배타성과 함께 주자와 다른 해석을 하는 사람들을 사문난적으로 몰고 가는 것을 보면요. 송시열 같은 주자의 가르침을 고수할려는 보수적인 사람도 필요하지만, 윤후 같은 새로운 해석을 하는 진보적인 사람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중농과 중상학파로 불리우는 실학자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도 문제 입니다. 고구려와 백제는 신라에 비해서 폐쇄가 된 사회로 볼 수가 있을까요? 사냥대회에서 우승을 하거나 전쟁터에서 전공을 세우는 경우에는 무장으로 출세할 기회가 많았던 고구려는 신라에 비해서 개방적인 면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구세력을 견제하고 신세력을 키워서 왕권을 강화할려는 정치적인 의도와 이해관계가가 작용이 된 측면도 있지만요. 조선의 경우에는 성리학이 조선왕조를 500년 동안 지탱하는 데에 어느 정도 큰 역할을 했을까요? 양명학과 고증학, 천주교 등의 새로운 학문과 사상, 종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리학의 경직성이 조선이 개화와 개항을 하지 못하게 된 원인 같습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5-02-06
23:31:53
성리학에서 경연을 통해서 왕이 신하들과 함께 학문을 연구하고 국정을 논하는 것은 좋지만, 신분 상하간의 질서를 너무 중요시하는 면과 왜란, 호란 등의 전란을 겪으면서 배타적으로 변한 것이 문제 라고 봅니다. 고려 말에 사회적인 모순을 해결할 사상으로 새로운 왕조를 창업하는 이념으로 작용하는 것은 좋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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