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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림팩훈련에서 209급 잠수함 소음정보가 일본에 노출될 가능성에 대해서... 2014-08-01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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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374     추천: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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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행보를 보면  말로는 중국,북한을 상대하기 위해 군비를 증강한다지만

독도도발 및  의도적인 자국내 험한기류양성 및 묵인의 행태를보면 오히려 군사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한국을 치기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없습니다.



위 사진은 2014림팩 훈련사진을 보던중 각 나라 잠수함들 항진중인 모습입니다.

하필 한국 209잠수함 뒤에서 일본잠수함이 따라오고 있는데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서 뒤따르고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일본잠수함이 209급의 소음 정보를 수집하기 아주 최적의 장소라 생각되는데요.

자국넷 회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저의 쓸데없는 걱정일까요?





ID : 하늘의 뜻
2014-08-01
22:16:45
잠수함은 수상 노이즈보다 수중 저속상태에서의 노이즈 정보가 더 중요합니다. 당연히 후자지요.
ID : 김광모
2014-08-03
16:47:39
209급 배치된지가 20년이 되었죠,,림팩에도 많이 나갔구여,,일본이 우리 209급 음문 정보는 벌서 가지고 있을겁니다...해군을 중시하고 더욱이 대잠전을 중요시하는 해자대 특성상 209급 데이터 않가지고 있으면 이상한거죠..
ID : 김영기
2014-08-03
18:59:54
흠...벌써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단말이군요
ID : 김태훈
2014-08-04
17:00:04
음...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계시군요.

우리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근본적으로 동 작전해역내에 같은 함정들을 투입합니다.
물론 비공식이지만요.
결국 이들 잠수함들은 상호 오인 사격으로 인한 문제를 막고자 서로간에 소음을 공유합니다.
물론 전체 함정의 음문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진 않으나,(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은) 대표적인 함정 몇척의 음문과 공통 음문을 공유하고 있으니, 굳이 림팩 등에서의 청음 외에도 이미 상호 상대 함정의 청음은 완료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해자대의 경우...
또 카더라가 되겠지만, 케비테이션 노이즈 메이커라는 것을 사용하여 평시 고유 음문 위에 음문을 덧대여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미해군과 아해군과의 상호 오인 교전을 막기 위한 음문 노출에 있어 언제든 미해군 또는 아해군과 반목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자신들의 음문을 속이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해자대의 잠수함들의 음문이라고 아해군과 미해군이 청음하거나 제공받은 음문은 평시에는 확인이 가능하나, 전시 등 상호 대립 관계로 변하게 될 경우 쓸모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음문에 별도의 소음을 추가하는 기술의 원조는 러시아로 알고 있습니다.
기술의 부족으로 미해군에게 늘 음문을 도둑(?)맞는 러시아의 입장에서 평시 도둑맞는 음문을 애초에 가짜로 가르쳐주자 하여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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