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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래에 스텔스 전투기끼리 공중전을 한다고 한다면?? 2013-09-06 20:41:07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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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270     추천:97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모두 다 스텔스기가 있다고 한다면, 미래의 하늘에서의 전투는 어떻게 될 것인가?

레이더에 안잡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결국 탐지하는 시간이 나에게 가까이 와서나 가능할테니 말입니다.

어설픈 레이더는 잡지도 못하겠지요.

일본 애니메이션중에 '기동전사 건담'이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레이저 총을쏘고, 사무라이처럼 근접전투에서는 빔샤벨이라는 무기도사용합니다.

이 만화에서 레이더는 사실 별의미가 없습니다.

미노프스키입자라는 것때문에 레이더는 별 의미가 없구요. 전파교란등이 발생하죠.

그래서 서로 눈으로 보면서 2차대전처럼 조준경으로 상대방을 보고 총을 쏘거나 근접전투일경우 빔샤벨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결국 사람이 18m의 거대 로봇을 타고 싸운다는것만 달라졌을뿐 전투양상은 2차대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건 애니지만, 현재 일본이나 중국, 러시아가 스텔스기를 도입하거나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도입하고자 하는 희망사항으로 현재의 FX-3차 사업이 오락가락하는데요.

만약 가상의 적국과 스텔스기가 서로 붙는다면...

전투양상이 현재의 공준전이 의미가 있을까요?

새로운 교전교리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ID : 김영규
2013-09-06
21:43:07
어차피 쌍방 스텔스교전이라면 결국은 센서능력과 편대간 또는 백업 조기경보기와의 데이터통신에 좌지우지되겠죠....
ID : 원현준
2013-09-06
22:39:40
그럼 1차,2차대전처럼 근거리에서 혹은 도그파이팅이 될 가능성이 높겠군요.
비싼 비행기로 기총싸움을 할지도...
ID : 김대욱
2013-09-07
01:36:59
가시거리에 적기가 들어오면 카메라의 3D트래킹처럼 레이저로 마킹해서 미사일 쏘게 될 수도 있죠
ID : 조일환
2013-09-08
17:17:01
스텔스라는게 결국 현재의 가용한 탐지수단으로 탐지되는것을 최대한 저지하는것(안잡히는것이 아닌) 이기때문에, 결국 현존하는 탐지수단 외의 탐지수단이 등장하면 현재의 스텔스 전투기는 스텔스기능이 없는것이 될것입니다.

실제로 러시아나 미국의 경우 최신전투기에 열상/광학 데이터 퓨전 기능을 부여해서 대스텔스 전투기 공중전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경우 좀 딴이야기로 들릴수도있겠지만 골든이글(F-15SE가 아닌 미국의 F-15개량형)의 경우 강력한 신형 APG-82 AESA레이더를 탑재해서 스텔스 전투기를 좀더 멀리서 탐지할수 있게한다고합니다.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에 입찰된 F-15SE에도 이 레이더를 탑재하는지 안하는지에 대해서 논란이 일고있으나(판촉관계자와 F-15SE옹호자들은 탑재된다고 확언하고 있습니다만) 현재까지는 확실한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그 건담의 설정에서도 열추적 미사일은 등장하고 장거리 색적은 열상으로 하는게 종종나옵니다.
아마 차차세대 스텔스는 광학회피 및 열상 은닉또는 왜곡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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