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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군의 차기/차세대 전투기 사업인 3차 FX사업의 과정과 결과를 보면 2013-08-25 2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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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111     추천:99
공군의 차기/차세대 전투기 사업인 3차 FX사업의 과정과 결과를 보면 원점에서 재검토를 하는 것과 F-15SE를 선정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국익 이라는 점에서 보면 맞다고 할 수가 있나요? 그리고 중요한 것이 도입하는 전투기 댓수가 아닌 성능과 제원, 운용유지비, 후속군수지원 이라고 봐야하는지, 8조 3천억 이라는 예산에 맞추어서 차기/차세대 전투기 60대를 도입해야 하는지 40대로 도입 댓수를 줄이고 20대는 4차 FX사업으로 20대를 추가 도입해서 되는 것이 아닌가요?

 

 3차 FX사업을 통해서 노후화 된 F-4E를 대체해서 전력공백을 막는 것과 주변국들이 5세대 전투기를 개발, 도입 등으로 공군 전력을 증강하는 것에 대한 대응을 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공군의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판단할 수가 있나요? 중국과 러시아가 J-20과 J-31, PAK-FA T-50을 개발하고 일본이 F-35A 도입을 결정하는 것을 본다면 우리가 그에 대한 대응을 급하게 필요는 없고 F-4E를 대체하는 기종 만도 도입해서 운용하면 되는 건가요?

 

 확실히 공군의 입장에서는 F-4E를 대체하는 기종으로 F-35A와 유로파이터, F-15SE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좋다고 판단을 하는지 궁금 합니다. F-4E를 대체하고 주변국들이 5세대 전투기 보유 대응할려면 예산을 늘리거나 F-35A를 도입 댓수를 줄이고 추가 도입을 해서 라도 공군에서 운용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방사청에서 8조 3천억 이라는 예산에 맞추어서 꼭 전투기 60대를 도입할려고 하는 것은 무리수 라고 봐야하지 않나요! 주변국들의 공군력 증강과 영토분쟁,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킬체인을 보면요.

 

ID : 김태훈
2013-08-26
01:18:56
다른건 논란의 여지가 되니 둘째하고...

제 주변 지인들만 그런지 몰라도 영관급과 위관급 공군 사관들은 35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기대했구요.

15SE선정 이야기에 위관급 3명이 술김이겠지만 예편원 제출을 고민하더군요. 마침 내년이 의무 복무기관 만료인...
ID : 원현준
2013-08-27
00:51:01
김태훈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분들의 신분이 털리지 않을까요? ^^;;; 내년에 의무복무기간이 끝난는 장교들이 많지는 않을테니 말입니다.
ID : 김태훈
2013-08-27
02:33:13
밀리돌이님

그렇진 않을듯 합니다.
의외로 예편원 쓰는 사관은 원래 많았다더군요.
ID : 오선영
2013-08-30
11:27:25
20대 도입할 예산이 없습니다.
예산이라는것은 거의 사용할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ID : 이기안
2013-08-30
13:03:15
공군의 입장과 일부조종사의 입장은 별개 입니다....
일부조종사의 입장은 워낙 천차만별이고....다양하기 때문에 저는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제가 아는 조종사는 자기가 모는 기종에 대해서는 전문가이지만
자기가 모르는 기종은 우리메니아 수준에서 별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그나마 미국기종이면 대충의 개념이라도 잡고 있지만
유럽이나 러시아기종은 오히려 제가 알려줄 정도 입니다

뭐...그들은 전문가이지 메니아가 아니니까요..
즉 직업으로 그일을 하는거지 우리처럼 좋아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예를들어 제가 아는 군인은 k-1전차는 전문가 이지만 레오파트2 a6에 대해서 솔직히 모르더군요
제가아는 또다른 군인은 k-3 기관총에 대해서는 전문가지만....m240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군요

공군조종사의 타기종에 대한 지식은 (특히 적성기종) 거의 100% 미군에 의존합니다

예를들면..

우리공군이 얼마 전부터 su-27 에 대한 가상공중전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거 미군이 가르쳐준걸로 하는겁니다 ..

각설하고...

일단 공군의 공식적인 입장은 언론에 수십차례 발표가 나왔습니다.

"모든기종이 roc를 충족한다 ...우리공군은 어떤 기종이 되어도 만족한다....단, 연기는 안된다"

고 말이죠

ID : 김태훈
2013-08-30
14:34:53
칼날한숨님

굉장히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우리 군의 교리와 운용 형태를 가장 잘아는게 공군이며 공군 사관입니다.

각 기체의 스팩이나 달달 외운다하여 그들보다 잘아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지형과 작전 환경에 따른 온도와 기압, 그리고 바람의 시간대별 이동과 공기층간의 압력차 등 운용 환경을 안 상태에서 가용 시간 외 등을 가장 몸에 체감하고 있으며 그에 맞추어 좋다 나쁘다를 말할 수 있는게 공군 파일럿입니다.

그리고 이런 파일럿들이 후보기의 시뮬레이터나 베이스 기체를 체감하고 와서 한 이야기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전문가의 평가인 것입니다.

마니아는 어떤 상황에서도 실장비의 운용을 해본적도 없으며 해당 장비의 특성도 알지못합니다. 유럽과 러시아의 운용 기체를 가르치신다하셨는데 좋은 기회로 27을 코파일럿석이지만 10일 훈련 후 45분 체험한 경험으로 문의드리고자 하는데 27의 시야각은 그럼 과연 어떠며 조종 즉응성은 어떨꺼같나요? 그리고 저고도와 고고도에서의 아음속 급 선회시의 기체 반응은요?

더 잘아신다하셨으니 말씀을 해주실 수 있나요?
못하시겠죠.

마니아는 말 그대로 수박 겉
ID : 김영규
2013-08-30
16:00:03
사실 스텔스를 빼고 항전장비에서도 엪35가 갑이긴 하죠....

단 다운안한다는 전제하에...
ID : 조일환
2013-08-30
22:25:28
잘안다는 표현이 거슬리셨나본데, 실상 직업군인들은 과거에 다루었거나 현재 다루는 장비외에는 잘알지도 못할뿐더러 알려는 노력을 별로 안합니다.

관심이 없다는게 정확한 표현이겠습니다만, 칼날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이 시야각이나 조종 즉응성 같은건 아닐거라는걸 대충을 저도 알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육사출신에 포병학교 수석 졸업한 현역 포대장에게 PZP-2000설명했었을때 심드렁했었거든요. 그게 잘못된건 아닌데 대부분의 직업군인들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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