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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순실-록히드마틴 연루설이 말도 안되는 이유 2016-11-30 2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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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1093     추천:66


여러 언론에서 '최순실 미다스의 손'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요새 바빠서 눈팅만 하다가 하도 답답하고 웃겨서 글 하나 써 봅니다ㅎㅎ

F-35도 최순실 작품, 사드도 최순실 작품... 이러다가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소리가 나올 지경입니다..

대통령도 정말 한심하고 국정을 농단한 최순실도 용서할 수 없지만.. 일단 아니면 말고식으로 막 던지고 보는 쓰레기 언론의 행태들이 더 꼴불견입니다..

최순실-록히드마틴 관련설과 관련해서 록히드마틴이 성명을 하나 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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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성명]


록히드마틴사가 사드 및 F-35와 관련하여 최순실 또는 린다 김과 연관되었다는 최근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록히드마틴의 메를린 휴슨 회장은 한번도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으며 최순실과도 만나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록히드마틴은 F-35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사업과 관련하여 최순실 및 린다 김과 상의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록히드마틴이 6년 전 미국에 체류했던 특정인을 지원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록히드마틴은 높은 도덕적 기준을 유지 및 준수하며, 자사와 사업을 진행하는 세계 각국의 국제거래법 및 규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사드의 배치 및 운용 사항은 해당 국가들의 정부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관련 정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록히드마틴은 한국 정부 및 기업들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매우 가치 있게 생각하며, KF-X, T-X 및 다른 주요사업들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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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건 말이죠... TV조선 등 일부 매체가 최순실이 린다김하고 친하고, 린다김이 최순실 통해서 F-35를 했다는 주장인데요... 린다김은 우리 FX3 사업 진행 때부터 일관되게 F-35를 반대하고 여러 방송과 매체를 통해서 F-35를 검증안되고 위험하고 비싼 무기라고 극딜했던 사람입니다...

TV조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9/2013040990208.html
[장성민의 시사탱크] 김종대 "우리 미사일, 北 미사일 능력 뛰어 넘는다"

MBN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323822
[MBN 시사마이크]로비스트 린다 김 "26살 무기로비스트로 활동 시작해…"

채널A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30417/54502589/1
[직언직설]무기 로비스트가 본 北 미사일 기술력은… (린다 김)
 
링크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린다 김씨는 F-35를 정말 무지하게 깠습니다. TV조선 기자는 지들 방송국에서 한 방송 내용 안보시나봐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모 의원이 최순실이 록히드 사장을 만나서 돈 받고 접대 받고 사드 도입 추진한거라고 주장하시는데요...

사드는 미 육군이 미국에서 미국 기업인 록히드마틴에 2010년부터 주문해서 인도받기 시작한 물건이예요..... 그걸 '주한미군 재산'으로 한국에 배치해서 쓰겠다는거구요..

미국 정부가 미국 기업 상대로 정상 구매 활동하는데 거기 최순실이 왜 끼어듭니까?ㅋㅋㅋ


 
이 그래픽도 완전 조작날조 선동이죠...

2014년 F-35 선정된 것은 2012년부터 계속된 사업에서 성능평가와 가격협상 거쳐서 F-35가 된거고

차기 이지스는 기존에 이지스함 썼으니깐 같은걸 또 구매하는 지극히 당연한 사업이었고

KF-16은 BAE가 통수쳐서 별수없이 록히드마틴이랑 다시 계약한 거고

PAC-3는 우리가 러시아제 S-300이나 중국제 HQ-9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깐 원래 쓰던 PAC2 개량해서 PAC-3 구입하는데 마침 그 제조사가 록히드마틴이었던거고, 

사드는 우리나라가 도입하는게 아니라 미 육군 재산이 주한미군 자산으로 한국에 순환배치되는거죠...

지금 대한민국 기자들.. 최순실이라는 마약에 빠져서 단체로 미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지금 최순실보다 더 악랄한건 기자라는 직함 걸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마구 던져대는 '기레기'들 아닐까요?
 

해당 게시물은 2016-12-01 15:33:30 에 운영자님에 의해 무기/국방 에서 매니아클럽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ID : 백두산
2016-12-01
12:39:59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책임성 없이 일단 날리고 보자는 기자들의 책임성 없는 기사들로 인해서 이번 사태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현재 언론들 특히 종편들이 앞장서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6-12-01
14:42:46
일단 백번천번 양보해서 로비가 있었다고 한다면, 보잉의 돈을 받고 F-15SE를 무속인 최씨 일당들이 밀었을 듯 합니다. 록마는 사실상 국민 정서법이 발동해서 번복된 것이지요 - F-15 SE 선정 과정을 오히려 이 기회에 다시한번 재 검증해보고 혹 비리 여부가 없는지 체크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봅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6-12-01
14:58:33
F-35 선정 과정에서 최순실이 개입한다는 것은 아무리 비선실세 라고 해도 낄어들 때를 구분 못하는 바보죠. 일본도 F-35를 선정해서 도입을 했고 중국은 자국산 스텔스기로 J-20과 FC-31을 개발햇고 러시아도 PAK-FA T-50을 개발해서 실전 배치와 운용을 하는 상황을 보면 우리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F-35를 도입해야 하고 북한의 핵시설과 미사일 발사대 제거 뿐 아니라 수뇌부들을 없애는 참수작전을 생각해도 F-35는 필연 입니다.

F-15SE는 진정한 의미의 스텔스기도 아니고 미공군이 운용하지 않고 대한민국 외에 운용하는 나라가 없다면 후속 지원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도입, 운용할 이유가 없죠.
ID : 강기갑부대장의원
2016-12-01
15:17:39
F-15SE는 진정한 의미의 스텔스기도 아니고 미공군이 운용하지 않고 대한민국 외에 운용하는 나라가 없다면 후속 지원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도입, 운용할 이유가 없죠. => 네 그래서 저는 최초에 왜 F-15SE가 채택되었는지 전수검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뜬금없었어요 당시에
ID : 오명규
2016-12-01
23:40:05
스텔스기가 만능일까? 이런 의문을 가집니다. 그리고 갑자기 F-35A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의구심도 들고
무엇보다 기술이전 차기 전투기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술부분은 분명 기체선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전 유로파이터를 선정하길 바랬고 많은 기술이전을 바랬습니다.
창정비 부분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으로 인해 우리 차기전투기 개발과정은 사실상 힘들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마음으로 사는건 아니죠 스텔스기가 만능은 아니고 우리는 많은것을 뛰어넘으야 할 기술적인 부분이 너무나 많기에
F-35 선정에 찬성하는 쪽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최순실이 개입되었다면 분명 이 부분에 다시한번 조사가 이루어져야하고 이 사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분명한건 많은 부분에서 의심가는 부분이 있고 이 나라 차기전투기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을 위해서라도
할수있다면 처음부터 다시하는게 맞을겁니다.
ID : 오명규
2016-12-01
23:44:40
부족한 기체는 FA-50 성능은 딸리지만 적 부칸요격기를 상대하기엔 부족함을 채울 수 있고
무엇보다 기술이전은 한국형 전투기 개발시간을 상당부분 단축할수 있기에 어쩌면 차기전투기 도입사업은 원점에서 재 검토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6-12-02
14:43:02
5세대 스텔스기가 만능은 아니지만 주변국들이 5세대 스텔스기를 개발, 도입해서 실전배치와 운용을 할려는 상황에 대응 해야 합니다. 그리고 먼저 보고 먼저 쏘고 적의 레이더에 탐지, 추적이 될 확률이 낮은 스텔스기는 필요하고 스텔스가 필요하지 않는 상황을 가정하면 내부 무장이 아닌 외부 무장으로 작전을 하면 됩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선정한다고 해도 EADS사가 약속한 기술 이전을 제대로 해줄지도 의문 입니다. 기술 이전에 인색한 것은 EADS와 록히드마틴, 보잉 모두 매한가지 입니다. 그리고 유로파이터는 다목적 전투기가 아닌 공대지 타격 능력이 부족한 공대공과 공중전에 능한 제공전투기에 가깝죠.

조별과제로 인한 폐해를 보여주고 있죠.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유지비가 비싼 것은 공동개발에 참여한 국가들의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그래서 완성도와 개량 이라는 측면에서 떨어지죠. 그렇게 보면 닷소의 라팔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ID : 오명규
2016-12-10
00:50:01
전 우리 국가가 일본이나 중국과 비교하는 상황이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항공이나 국력에서 차이가 결코 작지않으니까요 그래서 그들을 상대로 스텔스기를 가져야한다. 이건 논리에 맞지않습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 스스로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그래서 전 기술이전만 해준다면 러시아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란 생각이죠
스웨덴 혹은 프랑스 프랑스는 사실 좀 꺼림직하죠 사기를 잘 치는 국가이기도 하니까요
항공산업 및 기초과학이 뒷 받침되고 우리 스스로 가능하다면 먼 걱정일까요
다만 우리의 힘에 비해 너무나 과다하리만치 상대한다란 것 자체가 더 큰 문제아닐까요
중국이나 일본은 미국이란 동맹국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가야겠지요
ID : 고구려(고대경)
2016-12-13
19:38:27
기름이 없어서 제대로 훈련도 못하고 돈이 없어서 전투기 정비도 신형 전투기 도입도 못하는 북한 공군의 현실을 보면 우리 공군의 F-15K와 KF-16, F/A-50 경공격기로도 가능할 수도 있죠. 하지만, 킬체인을 위한 참수작전, 핵시설과 미사일 발사대 파괴와 주변국의 공군력 증강, 영토분쟁에서 보면 5세대 스텔스기는 필요합니다.

북한을 보고 공군력 증강과 유지를 하기 보다는 주변국들의 공군력 증강과 영토분쟁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F-35A를 도입하는 것이 당연하고 KFX를 통해서 우리 기술로 독자적인 국산 스텔스전투기를 만들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우리 공군의 기존의 4세대 전투기로 중국의 젠20과 젠31, 러시아의 PAK-FA T-50, 일본의 F-35J, F-3 심신을 상대하기 어렵죠.

그래서 F-35A를 도입해야 합니다. 먼저 보고 먼저 쏜 다는 관점에서 적의 레이더에 탐지, 추적이 될 확률이 낮고 상대가 작은 새나 벌레로 오인하게 만드는 스텔스는 필요하고 스텔스가 필요 없는 제공권이 완전히 장악이 된 상황에서 공대지 폭격과 공습을 할 경우에 외부에 무장을 달면 되고 제공권 장악을 위한 공중 전이나 은밀히 적진에 침투해서 공습과 포격 등의 스텔스가 필요한 상황에서 내부 무장을 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5세대 스텔스기와 4~4.5세대 전투기를 상호보완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오늘 날 공군의 추세가 아닌가요?
ID : 오명규
2016-12-18
15:54:39
저도 스텔스기의 필요성은 인정합니다. 다만 우리의 힘 우리가 가진 자본 그리고 기술 이게 중요합니다.
스텔스기 도입하고 KFX 우리가 자체적으로 개발가능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 먼 걱정일까요 다만 자본도 내년 경제사정이 악화되고 천문학적인 빚 이 모든걸 다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국방안보부분을 등한시 할수는 없지만 제한적인 자본과 우리의 기술로 차기전투기 개발이 쉽지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스텔스기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를 위해서 제한적인 선택을 할수밖에 없고 우리의 국력으로 사실상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란 겁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힘을 냉철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체계적인 지원 나아 갈 목표를 잡고 가야하는데 마음으로만 할수있다란것은 아닌지 그래서 회의적입니다.
하나의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도 기획안을 바탕으로 철저한 검토와 타당성조사를 수익모델까지 몇번에 검토에 검토까지 하는데
우려스러운 부분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지금의 안보환경 그리고 나아 갈 방향 그리고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의 선택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겁니다.
그래서 목표가 쉽게 쉽게 바뀌고 무기체계 선정도 너무쉽게 바뀐게 우려스러운겁니다.
ID : 고구려(고대경)
2016-12-30
22:48:43
동북아 정세를 보면 F-35A 라이트닝II를 우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한 것은 현실적인 최선책 이라고 봅니다.
동맹국인 미국이 운용하는 기종이고 공동개발에 참여한 국가도 있고 수 많은 미국의 동맹, 우방국들이 운용하는
기종 이라고 보면 후속군수지원 등에서 문제가 없고 주변국들의 5세대 스텔스기 개발과 도입, 운용 등의 공군력 증강과
영토분쟁, 무력충돌에 대응, 대비와 북한의 핵시설과 미사일 발사대, 김정은 제거 등의 참수 작전을 생각해도
F-35A 라이트닝II는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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